동네친구 어플로 만난 여자애인데 키 160에 보통체형 c컵이고 얼굴은 예쁜 스타일은 아닌 양아치상이 있는데
동친 먹다가 야한 얘기나와서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바람에 섹파가 된지 두 달째에요

남친 이외에 관계는 제가 처음이라?? 주장하면서 얘가 완전 이쪽에 눈이 떠버렸어요
한번은 성향 얘기하다가 원하는 플레이를 말했었는데
피임약 먹으면서 노콘질싸받아주고 뭐 입싸, 얼싸도 가능한 애임
정액 손바닥으로 얼굴에 비비는 것도 가능하고 먹는 것도 잘해줌
아쉽게도 촬영은 일절 못하고요

하지만 애널섹스도 원하면 해줄 수 있다며
노콘으로 애널 안에 싸게도 해주겠다고 유혹하지만
애널은 아직 제가 안끌리고ㅋ

...
문제는 집착이 존나 심해요
하루에 전화 2~3시간은 필수로 해야 하고 주말에는 말도 못함 하어,,,
카톡으로는 하기 귀찮아해서 조금만 서운해하면 풀릴 때까지 전화가 끊이질 않네요

집도 가까운 바람에 자꾸 찾아오는데...
섹스아니어도 그냥 같이 있겠다고 찾아와요;;

사실 이제는 무서워서
심해지면 경찰에 신고할 마음까지 생겼는데
여러분은 그냥 ㅈ집으로 취급하고 만날 수 있나요 아니면 차단하고 신고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