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30살 이상이고, 과거에 성관계를 해 본 남자가 5명 이상인 사람이 있다고 해봅시다. 물론 30살 이상 유부녀 중 대부분은 여기에 속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남자들 중, 애널섹스를 하고싶어하고 시도하는 사람이 비율을 아주 낮게 잡아도 30%정도라고 해봅시다. 그러면 수학적으로 확률상, 여자가 5명의 남자를 만나는 동안 애널섹스를 하고싶어하는 남자를 단 한 명도 못 만나봤을 확률은 약 17%밖에 안 됩니다. 거의 83%의 확률로 만나본 5명 중 최소 1명은 그 여자의 똥꼬를 탐냈다는거죠. 이건 간단한 고등학교 수학이니 다들 계산 가능하실겁니다.

그리고 이 확률은 5명만 만나봤을 때의 얘기고, 6명, 7명이 되면 애널섹스를 원하는 남자와 섹스를 해봤을 확률은 사실상 100프로에 가까워집니다. 6~7명의 남자가 연속해서 모두 애널섹스를 싫어하는 남자일 가능성은 0에 가까워요.

그 이후에는 여자의 마인드 문제인데, 5~6명과의 남자경험동안 강경하게 끝까지 거부하는 여자라면 한 번도 안 해봤을 수도 있지만, 절개를 지키는 조선 여자도 아니고 5~6명 이상의 남자와 섹스를 해봤을 정도로 평균적인 개방성을 지닌, 일반적인 마인드의 여자라면 결국 그 중에 최소 한 명과는 최소 한 번은 똥꼬에 자지를 넣어봤을겁니다. 지금 만나는 여친/와이프의 마인드가 성적으로 좀 남자를 잘 받아주는 편이라면 웬만하면 한 번쯤은 결국 허락해줬을 수밖에 없죠. 지속적으로 애널섹스를 했는지는 둘 째 문제이고, 한 번쯤 자지를 똥꼬에 허락해서 시도했고 이미 뚫려봤을 확률은 아주, 매우 높다고 볼 수밖에 없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남자 경험이 5명 이상인 여자가 확률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자 이제 본인의 여친/마누라가 30살 이상이신, 그리고 본인 이전에 남자 경험이 5명 이상인 분들이면 본인의 아내 얼굴을 한 번 보세요. 만약 본인의 아내가 전남친/혹은 관계의 경험이 5명 이상이다 & 성적으로 적당히 열려있다라면, 높은 확률로, 최소 한 번은 항문에 그 남자의 자지를 넣어봤을거고 똥꼬 후다일겁니다.

물론 여자들은 절대, 자기 친한 친구들한테도 자기 애널섹스 해봤다고 얘기 안 합니다. 자기 절친한테도 자기가 이상해 보일까봐 절대 얘기 안 하는데, 지금 남편/남친에게는 무조건 해봤어도 한 번도 안 넣어봤다고 하는게 99%의 여자들이에요. 그게 당연한 겁니다. 설사 레귤러하게 즐겨봤어도 무조건 안 했다할거에요. 그러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믿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남친이 똥꼬로 해보고싶다해서 허락해준 여대생 고민글 짤 올려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