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평소처럼 섹스하다가 물이 많이 흘러서

똥꼬쪽까지 흥건하게 미끌미끌하길래 손끝으로 똥꼬 살살 문질러주다가 그냥 쑥 넣어봤는데 "흐윽"소리내면서 그냥 힘 풀고 받아주더라구요.

그러고 똥꼬엔 손가락 보지엔 자지 넣고 같이 왔다갔다하니까 엄청 흥분하던데

그러고 끝나고 나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똥꼬에 손가락 넣어보니 어떠냐 물어보니 자기 원래 그렇게 하는거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남친들이랑도 해봤냐 그랬더니 원래 섹스할 때 다들 그렇게 하지않냐고 반문하는데

혹시나해서 애널섹스도 해봤냐고 물어보니 그건 절대 안 해봤다고 전남친들 중에 시도한 애들이 있긴 했는데 한 번도 안 했다고 극구부인하더라구요.

그건 그렇다 치고, 원래 전남친들 있는 여자들 대부분 섹스하면서 똥꼬에도 손가락 삽입당해본 경험이 다들 있는게 평균인가요?

원래 다들 결혼 전에 손가락 정도는 똥꼬 허락해주고 똥꼬 손가락으로 따이고 이러나요??

유부분들 본인들 부인이나 여친들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