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장한다는 처제 팬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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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11:49
지난 주말 처가집 식구들과 풀빌라 다녀옴.
처제가 두명임. 27살. 21살.
27살 큰 처제 팬티임. 공부벌레임. 제일 좋은 대학교 졸업후 대학원 과정중임.
최근 처음으로 남자친구 사귀었다함. 와이프 말로는 여행도 한번 다녀온듯...
아마 첫 경험했을거라고 함 ㅎㅎ
처제 꽤 이쁨. 작고 슬랜더한데 가슴과 골반은 아주 아주 대단함.
츄리닝 입고 다니면 둔덕이 너무 두툼해서 도끼자국이 심심찮게 보임.
남자놈들 왜 저런 여자 안 따먹고 뭐했나 싶음ㅋㅋ
처제 여행가방이 내가 자는 방에 있길래 새벽에 일어나서 열어봄.
여러 팬티중에 검은색 팬티가 애액 묻은 자국이 잘 보임.
냄새는 그냥 섬유린스 냄새만남. 자지 좀 문질러 보고 싶었으나
워낙 어릴적부터 봐오던 사이라 약간 죄책감.
그냥 아다뗀지 얼마안된 보지에서 나온 애액 보시라고 사진만 찍고 정리해줌.
담엔 와이프 보지 사진 보여주겠음. 연애시절 갓 20살 됐을때 찍어 놓은거 있음.
지금보니 또 박고 싶네. 저녁에 오랜만에 질싸해야겠다. 꼴리네...
처제가 두명임. 27살. 21살.
27살 큰 처제 팬티임. 공부벌레임. 제일 좋은 대학교 졸업후 대학원 과정중임.
최근 처음으로 남자친구 사귀었다함. 와이프 말로는 여행도 한번 다녀온듯...
아마 첫 경험했을거라고 함 ㅎㅎ
처제 꽤 이쁨. 작고 슬랜더한데 가슴과 골반은 아주 아주 대단함.
츄리닝 입고 다니면 둔덕이 너무 두툼해서 도끼자국이 심심찮게 보임.
남자놈들 왜 저런 여자 안 따먹고 뭐했나 싶음ㅋㅋ
처제 여행가방이 내가 자는 방에 있길래 새벽에 일어나서 열어봄.
여러 팬티중에 검은색 팬티가 애액 묻은 자국이 잘 보임.
냄새는 그냥 섬유린스 냄새만남. 자지 좀 문질러 보고 싶었으나
워낙 어릴적부터 봐오던 사이라 약간 죄책감.
그냥 아다뗀지 얼마안된 보지에서 나온 애액 보시라고 사진만 찍고 정리해줌.
담엔 와이프 보지 사진 보여주겠음. 연애시절 갓 20살 됐을때 찍어 놓은거 있음.
지금보니 또 박고 싶네. 저녁에 오랜만에 질싸해야겠다. 꼴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