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직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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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07:44
형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 새로 입사한 계약직직원이있는데 26살 유부녀입니다
제 담당파트라 적응하기 편하게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첫회식날 사건이 발생합니다.
1차로 다같이 삼겹살집에서 한잔하고 젊은 직원들이랑 함께 2차 룸쏘를 갔습니다.
다들 1차에 가져온 양주와 소맥으로 만취한 상태에 담배를 피러 나가더라구요
저는 비흡연자라 자리에 앉아 있었고 그친구는 앞에 읹아있었는데
과장님 한잔해요 하면서 옆으로 오더라구요
저는 많이 마셨으니 이제 그만 마시하고했는데 남자가 이것도 못마시냐면서 팔짱을 끼더라구요 이친구 가슴이 c이상은 되보이더라구요
물킁한 느낌에 술도 취했겠다 발기가 되어 엉덩이 뒤로 빼고 있는데 눈치를 챘나 허벅지에 손을 얹고 한잔 더 마시라해서 그만먹자 그랬더니
갑자기 손이 안쪽으로 들어와서 머하는거냐했습니다
그랬더니 여기는 아직.한창인데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모르겠다하고 물빨했는데 일행들이 들어오는 소리에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그날은 마무리가 되고 저는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평상시처럼 대했는데 여직원이 남들몰래 스킨십하면서 웃더라구요
이럴땐 둘이 한잔하면서 한번 도전해봐야하나요?
이번에 회사에 새로 입사한 계약직직원이있는데 26살 유부녀입니다
제 담당파트라 적응하기 편하게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첫회식날 사건이 발생합니다.
1차로 다같이 삼겹살집에서 한잔하고 젊은 직원들이랑 함께 2차 룸쏘를 갔습니다.
다들 1차에 가져온 양주와 소맥으로 만취한 상태에 담배를 피러 나가더라구요
저는 비흡연자라 자리에 앉아 있었고 그친구는 앞에 읹아있었는데
과장님 한잔해요 하면서 옆으로 오더라구요
저는 많이 마셨으니 이제 그만 마시하고했는데 남자가 이것도 못마시냐면서 팔짱을 끼더라구요 이친구 가슴이 c이상은 되보이더라구요
물킁한 느낌에 술도 취했겠다 발기가 되어 엉덩이 뒤로 빼고 있는데 눈치를 챘나 허벅지에 손을 얹고 한잔 더 마시라해서 그만먹자 그랬더니
갑자기 손이 안쪽으로 들어와서 머하는거냐했습니다
그랬더니 여기는 아직.한창인데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모르겠다하고 물빨했는데 일행들이 들어오는 소리에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그날은 마무리가 되고 저는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평상시처럼 대했는데 여직원이 남들몰래 스킨십하면서 웃더라구요
이럴땐 둘이 한잔하면서 한번 도전해봐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