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클럽 후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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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08:53
와이프랑 관전클럽 갔다 왔습니다. 몇일전에 관클문의글 올렸습니다. 저도, 와이프도 완전 처음이구요
여기서 정보를 얻고,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와이프 픽업, 이태원 관클주변에는 맛집도 많더라구요.
분위기 좋은 프랑스 식당에서 비싼 밥 먹어주면서 와인도 2잔씩 했습니다.
와이프한테는 밥먹고, 라운지 갈껀데 좀 야하게 노는 곳이라고만 했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몀 와이프도 어느정도 눈치 챈듯 했습니다.
관클에 물어보니 10시 넘어서 오는게 좋다해서 10시 조금 전에 입장했습니다.
와이프는 생각보다 조용한 분위기 친절한 사장님의 응대에 좀 긴장을 푼거 같았습니다.
둘이서 와인셋트로 시켜서 와인한병을 거의 다 마셔갈 때쯤 솔남들도 제법 많이 들어오고, 커플들도 많이 들어 온 상태가 되었습니다.
와이프한테는 여기서 몰 큰걸 바라는건 아니고, 그냥 우리랑 비슷한 상황의 커플들이랑 얘기 정도 나눠보자 했죠.
그침 한 커플이 들어왔는데, 사장님이 잘 맞을거 같다고 부킹을 시켜 줬습니다. 와이프가 안따라가면 어쩌나 했는데, 순순히 와인잔 들고
따라 오더라구요. 저희끼리는 바테이블 구석이였는데, 부킹을 간 자리는 커튼이 쳐져 있는 쇼파 구석 자리 였습니다.
가니 저보다 2-3살 많은 형님 20대 중반의 여친 분이 있더라구요.
간단한 서로 호구 조사하고, 그쪽은 저희가 부부고, 와이프는 제가 첫남자라는 거에 놀라고, 저희는 여자분의 나이 때문에도 놀랐죠.
어색함은 형님 덕에 금방 사라지고, 와인 한두잔 하면서 금새 재밌게 이야기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사장님이 한 커플을 더 조인 시켜 주셨는데 외국인 커플들이더라구요. 간단한 소통 정도 가능한?
그때부터 형님이 제 취향을 만족 시켜 주려고 와이프한테 적극적으로 푸시를 했습니다.
외국인이라 부담이 좀 덜하지 않겠냐 가볍게 포옹 해봐라ㅎㅎ 남편이 좋아 할거다 라구요.
와이프가 할려나... 생각하던 차에 와이프가 삐쭉삐쭉 외국인 옆으로 이동 했습니다. 어색하게 웃으면서 다른사람들 그리고 제 눈치를 보면서 말이죠.
그리고... 가볍게 포옹~ 그때 제 심장을 박동수가 미친듯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한 10초? 정도의 포옹이 끝나고 이번엔 형님이 가벼운프렌치키스?를 해봐라 하는데... 포옹전과 비슷하게 웃으면서 눈치보다 외국인이랑 5초정도 키스를 하더라구요.
가볍게 시작해서 .... 혀가 왔다갔다하는 진하게요...
짧고 진한 키스가 끝나고, 와이프가 저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전 유쾌하게 기분 최고야! 라고 했습니다.
키스 이후에 이런 저런 얘기하다 외국인커플은 자기 둘이서 즐기고 싶다해서 이번엔 형님 커플이랑 파트너를 바꿔서 앉았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형님이 주도해서 좀 떨어져 앉은 와이프를 당겨서 앉히더라구요. 그리고 저와 형님여친에게 키스를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저는 사실 제가 몬가를 하는거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형님 눈치를 보니 저와 형님여친의 키스로 와이프한테 질투심 유발해서 키스를 하려는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한테 나도 해도 괜찮아 하니, 와이프가 형님여친에게 괜찮아요? 라고 물어보았고, 그 여친고 형님에게 해도 되냐고 서로의 짝에게 허락을 받고
저희 둘이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시작하니 와이프가 와이프 허리와 얼굴을 당겨 바로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더라구요.
와이프도 빼는거 없이 형님과 진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저는 눈을뜨고 와이프를 보면서 키스를 하는데 형님 손이 와이프 옷속을 들락날락하더라구요.
가슴도 만지는거 같고, 브라를 풀르는거 같았습니다. 짧지만은 않은 서로의 키스가 끝나고 와이프가 다시 제 옆으로 왔을때 등을 만져보니 브라는 이미 풀려 있더라구요.
키스를 마치고 나서 외국인 커플을 보니 그쪽은 이미 진하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커플을 뺀 4명은 그 둘의 플레이를 보면서 이번엔 서로의 파트너에게 집중했습니다.
키스로 시작하면서 저는 와이프에게 형님이랑 키스 괜찮았어? 라고 물어보았고 와이프는 부끄러운듯 고개만 끄덕였죠.
그렇게 와이프랑 키스를 하고 있는데, 형님이 여친의 상의를 내려서 가슴을 다 노출시키면서 저한테 눈짓을 주셨고, 저도 와이프의 의미없는 저항? 을 뿌리치고 상의를
다 내려버렸습니다. 그 때 형님이 바지를 주섬 내리고, 여친한테 자지를 물렸습니다. 저도 바로 따라서 시작했고, 와이프가 오랄을 거침없이 해주는데,,,
평소에 오랄을 몬가... 수동적으로 줬는데... 다른사람이 해준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제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더라구요.
그때 형님이 제 자지를 빨고 있는 와이프 엉덩이를 주무르고, 이내 와이프머리를 형님의 자지로 당겨 가셨는데... 와이프가 한번의 멈춤? 거절의 느낌도 없이
형님의 자지를 쪽쪽 빨기 시작했습니다. 저 말고 다른 남자와의 키스도 스킨쉽도, 그리고 오랄까지 처음인 와이프인데 분위기에 또 술에 취한건지 잘 따라오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와이프를 형님과 공략하다보니 이미 와이프는 전라의 모습을 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형님과 진하게 키스하고, 가슴도 빨리고... 급기야 보지에 손삽입도 당하면서 와이픈 야한 신음소리만 내고 허리만 들석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외국인커플의 플레이가 끝났고 자연습게 저희2 커플의 플레이도 끝났습니다. 와이픈 잠심 여운을 즐기는듯하다 정신을 차리고 옷을 주섬주섬 입었습니다.
저도 충분히 네토성향을 만족했기에 다른 커플들에게 이제 저흰 숙소로 가서 즐기겠습니다 하곤 와이프와 관전클럽을 나왔습니다. 그때 시계를보니 새벽 3시 였습니다.
이후엔 숙소에 와서 와이프가 너무 술에 취해 바로 기절해 버려서, 새벽에 일어나 옆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옆에 저를 안고 누워 있는 와이프 몸에선 향수, 술, 다른남자의 침, 갖가지 냄새가 섞인 야한 냄새를 뿜으며 다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와이프와 처음 방문한 관전클럽후기, 그리고 네토초보남의 처음 와이프와 즐긴 네토 였습니다.
다음에는 초대남을 불러볼 생각입니다. 다만 와이프가 정신차리고 일어나면.어젯밤 어땟는지 얘기부터 나눠봐야겠죠.
여기서 정보를 얻고,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와이프 픽업, 이태원 관클주변에는 맛집도 많더라구요.
분위기 좋은 프랑스 식당에서 비싼 밥 먹어주면서 와인도 2잔씩 했습니다.
와이프한테는 밥먹고, 라운지 갈껀데 좀 야하게 노는 곳이라고만 했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몀 와이프도 어느정도 눈치 챈듯 했습니다.
관클에 물어보니 10시 넘어서 오는게 좋다해서 10시 조금 전에 입장했습니다.
와이프는 생각보다 조용한 분위기 친절한 사장님의 응대에 좀 긴장을 푼거 같았습니다.
둘이서 와인셋트로 시켜서 와인한병을 거의 다 마셔갈 때쯤 솔남들도 제법 많이 들어오고, 커플들도 많이 들어 온 상태가 되었습니다.
와이프한테는 여기서 몰 큰걸 바라는건 아니고, 그냥 우리랑 비슷한 상황의 커플들이랑 얘기 정도 나눠보자 했죠.
그침 한 커플이 들어왔는데, 사장님이 잘 맞을거 같다고 부킹을 시켜 줬습니다. 와이프가 안따라가면 어쩌나 했는데, 순순히 와인잔 들고
따라 오더라구요. 저희끼리는 바테이블 구석이였는데, 부킹을 간 자리는 커튼이 쳐져 있는 쇼파 구석 자리 였습니다.
가니 저보다 2-3살 많은 형님 20대 중반의 여친 분이 있더라구요.
간단한 서로 호구 조사하고, 그쪽은 저희가 부부고, 와이프는 제가 첫남자라는 거에 놀라고, 저희는 여자분의 나이 때문에도 놀랐죠.
어색함은 형님 덕에 금방 사라지고, 와인 한두잔 하면서 금새 재밌게 이야기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사장님이 한 커플을 더 조인 시켜 주셨는데 외국인 커플들이더라구요. 간단한 소통 정도 가능한?
그때부터 형님이 제 취향을 만족 시켜 주려고 와이프한테 적극적으로 푸시를 했습니다.
외국인이라 부담이 좀 덜하지 않겠냐 가볍게 포옹 해봐라ㅎㅎ 남편이 좋아 할거다 라구요.
와이프가 할려나... 생각하던 차에 와이프가 삐쭉삐쭉 외국인 옆으로 이동 했습니다. 어색하게 웃으면서 다른사람들 그리고 제 눈치를 보면서 말이죠.
그리고... 가볍게 포옹~ 그때 제 심장을 박동수가 미친듯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한 10초? 정도의 포옹이 끝나고 이번엔 형님이 가벼운프렌치키스?를 해봐라 하는데... 포옹전과 비슷하게 웃으면서 눈치보다 외국인이랑 5초정도 키스를 하더라구요.
가볍게 시작해서 .... 혀가 왔다갔다하는 진하게요...
짧고 진한 키스가 끝나고, 와이프가 저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전 유쾌하게 기분 최고야! 라고 했습니다.
키스 이후에 이런 저런 얘기하다 외국인커플은 자기 둘이서 즐기고 싶다해서 이번엔 형님 커플이랑 파트너를 바꿔서 앉았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형님이 주도해서 좀 떨어져 앉은 와이프를 당겨서 앉히더라구요. 그리고 저와 형님여친에게 키스를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저는 사실 제가 몬가를 하는거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형님 눈치를 보니 저와 형님여친의 키스로 와이프한테 질투심 유발해서 키스를 하려는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한테 나도 해도 괜찮아 하니, 와이프가 형님여친에게 괜찮아요? 라고 물어보았고, 그 여친고 형님에게 해도 되냐고 서로의 짝에게 허락을 받고
저희 둘이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시작하니 와이프가 와이프 허리와 얼굴을 당겨 바로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더라구요.
와이프도 빼는거 없이 형님과 진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저는 눈을뜨고 와이프를 보면서 키스를 하는데 형님 손이 와이프 옷속을 들락날락하더라구요.
가슴도 만지는거 같고, 브라를 풀르는거 같았습니다. 짧지만은 않은 서로의 키스가 끝나고 와이프가 다시 제 옆으로 왔을때 등을 만져보니 브라는 이미 풀려 있더라구요.
키스를 마치고 나서 외국인 커플을 보니 그쪽은 이미 진하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커플을 뺀 4명은 그 둘의 플레이를 보면서 이번엔 서로의 파트너에게 집중했습니다.
키스로 시작하면서 저는 와이프에게 형님이랑 키스 괜찮았어? 라고 물어보았고 와이프는 부끄러운듯 고개만 끄덕였죠.
그렇게 와이프랑 키스를 하고 있는데, 형님이 여친의 상의를 내려서 가슴을 다 노출시키면서 저한테 눈짓을 주셨고, 저도 와이프의 의미없는 저항? 을 뿌리치고 상의를
다 내려버렸습니다. 그 때 형님이 바지를 주섬 내리고, 여친한테 자지를 물렸습니다. 저도 바로 따라서 시작했고, 와이프가 오랄을 거침없이 해주는데,,,
평소에 오랄을 몬가... 수동적으로 줬는데... 다른사람이 해준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제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더라구요.
그때 형님이 제 자지를 빨고 있는 와이프 엉덩이를 주무르고, 이내 와이프머리를 형님의 자지로 당겨 가셨는데... 와이프가 한번의 멈춤? 거절의 느낌도 없이
형님의 자지를 쪽쪽 빨기 시작했습니다. 저 말고 다른 남자와의 키스도 스킨쉽도, 그리고 오랄까지 처음인 와이프인데 분위기에 또 술에 취한건지 잘 따라오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와이프를 형님과 공략하다보니 이미 와이프는 전라의 모습을 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형님과 진하게 키스하고, 가슴도 빨리고... 급기야 보지에 손삽입도 당하면서 와이픈 야한 신음소리만 내고 허리만 들석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외국인커플의 플레이가 끝났고 자연습게 저희2 커플의 플레이도 끝났습니다. 와이픈 잠심 여운을 즐기는듯하다 정신을 차리고 옷을 주섬주섬 입었습니다.
저도 충분히 네토성향을 만족했기에 다른 커플들에게 이제 저흰 숙소로 가서 즐기겠습니다 하곤 와이프와 관전클럽을 나왔습니다. 그때 시계를보니 새벽 3시 였습니다.
이후엔 숙소에 와서 와이프가 너무 술에 취해 바로 기절해 버려서, 새벽에 일어나 옆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옆에 저를 안고 누워 있는 와이프 몸에선 향수, 술, 다른남자의 침, 갖가지 냄새가 섞인 야한 냄새를 뿜으며 다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와이프와 처음 방문한 관전클럽후기, 그리고 네토초보남의 처음 와이프와 즐긴 네토 였습니다.
다음에는 초대남을 불러볼 생각입니다. 다만 와이프가 정신차리고 일어나면.어젯밤 어땟는지 얘기부터 나눠봐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