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색희 있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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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전
하 오늘 시 발 뭔 갑자기 소나기여 퇴근에.
퇴근은 그렇고 갑자기 장례식장 갔는데
여간해선 나 장례싯장 안가는데
애비 대신 다녀옴.
뭔 다들 송장 치루느라 슬픈거 아는데
올껌이 대세잖아
노인 여성이나 하 젊은 문상객이나
미치겠다 시 발 그냥 하 다들 원피스 아니믄
스커트에 검스 거기다 내가 존 나 꿈에서도 상상하는
최명길이 전도연이 채시라 김혜수가 입고 신는 올블랙
문상객들 거의 다 그럼. ㅅㅂ 신발벗고 올라와 절하는데
아 개꼴 진짜
육개장을 먹는지 진짜 아줌마들 발가락을 보는건지
그 와중에 맨발로 알록달록 샌들신고 온 여자도 봄 ㅅㅂ
아줌마인데 한 172정도에 몸매ㅜ장도연 알려나 그 스타일.
아 존 나 박고 싶었다 근데 얏동실현하믄 나 쇠고랑 차니까
바로 육개장 대충 처먹고 간다하고 그 아줌마 따라나와서 뒤에서 존
나 시선강간 꼽아버림. 하 미침 진짜 ㅅㅂ 2호선 좃선족 동포여러분
들만 보다 제대로 꼽힌 여시들 보니 역시 한녀가 이찌방이여
퇴근은 그렇고 갑자기 장례식장 갔는데
여간해선 나 장례싯장 안가는데
애비 대신 다녀옴.
뭔 다들 송장 치루느라 슬픈거 아는데
올껌이 대세잖아
노인 여성이나 하 젊은 문상객이나
미치겠다 시 발 그냥 하 다들 원피스 아니믄
스커트에 검스 거기다 내가 존 나 꿈에서도 상상하는
최명길이 전도연이 채시라 김혜수가 입고 신는 올블랙
문상객들 거의 다 그럼. ㅅㅂ 신발벗고 올라와 절하는데
아 개꼴 진짜
육개장을 먹는지 진짜 아줌마들 발가락을 보는건지
그 와중에 맨발로 알록달록 샌들신고 온 여자도 봄 ㅅㅂ
아줌마인데 한 172정도에 몸매ㅜ장도연 알려나 그 스타일.
아 존 나 박고 싶었다 근데 얏동실현하믄 나 쇠고랑 차니까
바로 육개장 대충 처먹고 간다하고 그 아줌마 따라나와서 뒤에서 존
나 시선강간 꼽아버림. 하 미침 진짜 ㅅㅂ 2호선 좃선족 동포여러분
들만 보다 제대로 꼽힌 여시들 보니 역시 한녀가 이찌방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