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내 네토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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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 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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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때부터 항상 순진하고 착했던 와이프. 결혼후에도 뭐만하면 미안해를 달고 살 정도로 착했던 사람인대.
섹스라이프에도 문제는 없었다. 잠자리에서도 와이프의 성향은 내가 원하는걸 다 해주는편이었었거든.
미안하게도 나는 성적으로 강한 성향을 가지고 있었고. 연애때도 티가 나긴했겠지만 잘 참아오다.
결혼후에 성향을 폭발하듯이 내뿜은 스타일인대. 와이프는 항상 버거워했지만 모든걸 다 수용해줬다.

어느 순간 네토라는걸 알게됐다. 내 여자를 다른남자에게 바치는 행위. 하고싶어졌고.
고민도 없이 자연스럽게 와이프와 술한잔 하며 말을했다. 거절당할거란 생각은 조금도 하지않았다. 와이프와 난 그런 관계였으니까,
그런대 나에게 항상 예스우먼이던 와이프가 난생처음 거부를 했다. 이것만큼은 못하겠다고. 여전히 미안하단말을 붙였던 기억이 난다.
그치만 결국 우기면 내 뜻대로 해줄거란것도 안다. 설득보단 거의 강요에 가까운 내 푸쉬에.
결국 초대남이란 존재와 약속날짜를 잡는 단계가 왔고. 여전히 와이프는 밤마다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는 말을 했었고. 약속 날짜에 가까워지면서 울었던 날도 있던것같다.

초대남과는 첫만남에 식사자리로 만났다. 와이프의 최소 조건이었다. 첫대면에 어떤사람인지조차 모른채로 하는 섹스는 싫다고. 상대는 와이프보다 12살 연상 42살의 아저씨였다.
체격이 좋고 솔직히 많이 무서운 인상이기는 했다. 만난 자리에서 표정이 안좋아지던 아내가 기억난다. 대화는 주로 나와 초대남의 대화로 이어졌고. 술을 잘 못하지만 어색하하던 와이프는 술을 꽤 마셨고, 금방 취했다.
인사하는 자리로 만난거였지만, 또 이놈의 내마음대로 본능이 일어났다. 아내가 당하는걸 보고싶어졌다.
맨정신의 아내가 더 좋았지만, 상관은없었다. 초대남 아저씨에게 제안해봤고, 오히려 적극적이었다.
이미 취해있던 와이프였지만 그와중에도 안된다고 했던기억이 난다. 그치만 상대가 무안해하는 모습을 보는걸 제일 못하는  와이프였던지라.
초대남이 계속 민망해하는 모습에 와이프가 주저하자 조금 더 푸쉬를하자 와이프가 알겠다고 했다.

잔뜩 흥분해서 주위 모텔을 검색하고 예약을 했다. 초대남은 모텔에 도착해 따로 방을 잡고 올라오기로했고.
걸어가는 시간동안 와이프가 몰래 그냥 집에 가면 안되냐는 말을 자주했지만, 대화에 중간중간 초대남이 낄때마다 다시 조용해졌다.
도중에 부담되시면 언제든 그만해도 된다는 초대남의 말에 와이프가 그래도 되냐며 조금 안도하는 느낌이었다.
방에 들어오고 초대남 아재도 씻고 금방 우리방으로 넘어왔다. 와이프는 씻고 있었고. 아재가 어느정도선까지 가능하냐는말에.
나는 와이프가 거부하지않으면 뭐든 가능하다고 해줬다. 와이프가 나와서 많이 어색해했는대. 옷을 다시 다 입고 나왔길래.
내가 와이프를 소개해주겠다고 운을 띄었다. 초대남과 나는 의자에 앉아있었고. 우리 앞에 서있던 아내에게 옷을 벗게 시켰다.
뭐라고 또 시켜야 할지 몰라서 정적이 좀 있었는대. 물건대하듯 만져봐도 되냐는 초대남의 말에 아내가 놀랐고 나는 알겠다고 했다.

의외로 연인대하듯 머리를 쓸어넘겨주고 농담도 해가며 자연스럽게 안아주고 허리에 올려놓았던 초대남의 양손은
어이없는 농담 몇번을 듣고서야 와이프가 웃는걸 본 후에야 엉덩이로 내려갔다. 아내 몸이 금방 또 경직되는게 느껴졌는대.
능숙하게 스킨쉽을 했고. 와이프는 조금 무서워했던것같다. 와이프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갔을때 와이프가 급하게 불렀었다.
오빠랑 먼저 하고싶다고. 흥분했던 나는 급하게 눕혀서 바로 삽입을 했고 너무 흥분을해서인지 안에 해버렸다.
다시 씻고오겠다는 와이프말에 초대남이 자연스럽게 밀고 들어오며 괜찮다고했다. 나도 자연스럽게 옆으로 밀려 나오게됐고.
괜찮다는게 갔다와도 괜찮다는말인줄 알았던 와이프는 몸을 일으키려다 교대하듯 밀고들어오는 초대남에게 깔린 모양이었고.
아까처럼 부드러운 스킨쉽이 아니라 아내를 거칠게 다뤘다.

보지를 빨아주고 싶었는대 정액이 나오고 있어서. 그냥 괜찮지? 하는 초대남말에. 와이프는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던것같은게.
네?? 하고 되물었었는대 초대남이 와이프 보지 입구에 물건을 비비니 와이프가 놀라서 안된다고 했고.
보지에 여전히 비벼대며 나를 처다보는 아재한테 나도 안되겠다고 했다. 와이프는 나한테 손을 잡아달래서 잡아주니.
정말 이런게 좋냐고 물어보고 나는 너무 좋다고하니 그럼 됐다고 한다. 대충 그말 나온이후로 초대남이 애무를 시작했고,
중간에 찍어도 괜찮다고 해서 영상도 찍었다. 항상 와이프와는 섹스가 많이 이기적인 섹스였다. 그냥 넣고 사정하면 끝 이런식으로.
애무같은건 항상 키스정도. 그런대 꼼꼼하게 애무해가며 성감대가 어디냐는 말에 와이프도 나도 대답을 못하는걸 보면서.
초대남은 탐색해나가듯 와이프몸 여기저기를 혀로 맛본것같다. 허벅지 안쪽과 허리를 햝아줄때 와이프가 신음이 터져나와서 스스로 깜짝놀랐고.
그 순간부터 삽입까지 얼마 안걸렸었다. 이 곰같은 아저씨는 생각보다 엄청 오래 박았고.

평소 섹스떄는 끙끙거리는 수준의 신음이었고 보통 본인 신음을 싫어하던 아내는 스스로 입을 막는편이었는대.
초대남이 입을 막지못하게도 했고. 와이프가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허리를 몇번이나 허리가 휘어서 튕겨올라왔다.
몇번에 걸쳐서 비명비슷한 신음과 온몸을 부르르 떠는 모습도 봤는대. 결혼생활중 처음으로 오르가즘에 가버리는 와이프를 봤다.
정자세만 해봤던 와이프와 자세도 여러번 바꿔가며 박아댔고. 여성상위는 와이프가 도저히 리듬을 맞추지 못해서 다시 눕혀졌고
몇번이나 또 정자세로 박혔다. 영상촬영을 켜놨던것도 까먹고 핸드폰을 꽉 움켜쥔채로 그 시간동안 지켜봤고.
자연스럽게 어느순간 와이프 보지에서  물건을 뺸 초대남은 그대로 와이프 입에 물리고 사정을 했다.
좋았다는 초대남말에 나도 조금 정신을 차렸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는 내말에 간단히 인사만하고 방에서 나갔다.
몸을 꿈틀거리는 와이프옆에 누워서 배에 손을 올리니까 그제서야 와이프가 날 쳐다보고 꽤 오래 울었다.
잘 다독여주고 물어보니 그냥 미안하다고 한다. 아마도 너무 좋아했던게 미안했나보다. 뭔가 그 모습에 흥분을해서 한번 더 삽입을하고.
사정한후에 씻고 나와서 지하철을 탔던것같다. 그날따라 2호선에 사람이 더 꽉 찼던것같은대 집도착까지 한마디도 서로 못했다.

집에와선 아까전 기억에 또 흥분해 한번 더 했고.
되도않는 해보지도않은 애무를 나름하는 내 모습에 와이프는 이런건 좋은것같다고 한마디해줬던 기억이 난다.
씻지도 못하고 둘다 잠들었었는대 잠들기전 와이프는 또 울었던것같다. 
너무 좋았던 나는 다음날 무리하게 부탁을해서 그 초대남을 또 불러서 와이프 신음을 오래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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