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만난 20살 여친
다른과 CC로 학교에서 여친인지 모르는 애들이 여친 지나가면
와 존나 예쁜데? 할 정도로 예뻣고 몸매도 지렸음
벗기면 뱃살이 귀엽게 살짝 나오긴 했지만 나만 아는거고ㅎ

술마시고 진실게임 하다가 울면서 고백한 내용임

1학년 방학때 같은과 언니 동네 놀러가서
언니랑 언니의 남사친이랑 3명이서 술마시고 꽐라되서 그 남사친한테
모텔 업혀가서 밤새도록 개처럼 강제로 당했다고 함
존나 열받는게 언니라는년이 일부러 따먹으라고 일부러 계획하고 빠져준거 같음

인사불성이였지만 본능적으로 싫다고 제발 하지말라고 밀쳐내고 다리꼬아서 힘주고 반항했지만
술취한 발정난 늑대앞에 어린양이 힘으로 버티겠나
울면서 박혔다고 함
몇번 했냐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처음 옷벗겨질때만 기억나고 그 이후론 기억도 안난다고...실제론 앙앙대면서 보지물 질질 흘려댔으니까 밤새도록 섹스했겠지ㅡㅡ

그게 생에 두번째 남자 자지 받아본거라고...
오빠가 세번째 남자라고,..진짜 하기 싫어서 반항 했다고

다음날 사타구니가 너무 아파서 버스타러 집가는데 제대로 못걸었다고...
ㅅㅂ 밤새 얼마나 해댔길래 ㅜㅜ 일주일을 앓아 누워서 알바도 못갔다고 함

너무 궁금해서 혹시 해서 그 언니 sns 들어가서 여친이 말한 방학때 놀러간 날짜 게시물 보니까 술자리에서 3명이서 찍은 사진이 똭!!!!!!!!

남자새끼 마르고 다부져서 가수 비 같았음 자지도 존나 크게 생겼음
여친은 짧은 원피스랑 살스 존나 섹시하게도 갔네 저새끼가 발정날만 했네
아님 알고 따먹히러 간건가 헷갈리기 시작 ㅋㅋ

헤맑게 술잔들고 웃고 있는데 저사진찍고 불과 3시간 후에 개처럼 강간 당할줄일 상상도 못했겠지?

저 복장으로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 상상하면
나같아도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 밤새도록 했겠다

보고싶네 잘 살고있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