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몇년이 있는데 잘살려나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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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몇년이 있는데 잘살려나

익명 15 526 13 1
삭제 예정 일시: 2025-07-16 09:58 PM
1.
고1때 만난 1년 꿇은 복학생 사귀던누나
당시 교복 통 줄이고 다니면 선생들이
바지 찢어버리곤 했는데 어느날 내바지
뜯김 그누나가 편의점서 바느질하는거 사와서
꼬매준다고 교실책상의자에 앉아서
 바지 벗으라함 다꼬매고 교실에서 자지 존나 빨아줌
그리고 책상위에서 섹스하고 집에감
가끔 공원같은데서 담배피다 꼴리면 화장실서
종종 빨아주고 대주곤함
그누나 집에서 하다 걔네아빠한테 걸린적있는데
나를 혼내는게 아니라 지딸이 행실이 좆같은거 아니까
그누나만 혼냄ㅋㅋㅋ ㅇㅈ야 잘사냐?

2.
고2때만난 동갑내기 기집
행실도 바르고 착해서 의심1도 없던년
근데 잘대주고 그나이에 잘빨길래 그냥 경험이 많은가보다 했음
그렇게 사귀던 중 어느날 새벽에 우리집에 어떤 남자랑 찾아왔길래
친오빤가 했는데 알고보니 남편ㅅㅂ년 애도 하나있었음
고2때 첫간통을 선물한년 ㅅㅈ아 잘사냐?

3.
20대초반에 만나던 진짜 기억에 진짜 내기억속
얼굴 몸매 탑티어 그당시 21이엇던년
잡지모델이라고 구라치던년 알고보니 텐프로 비슷한데 다니면서
vip손님들 출장대행 애인대행하던년
손가락으로 내첫 후장딴년
사까시 개잘하고 똥까시부터 손가락으로 후장 존나 잘따는년
입싸도 잘해줬는데 어느날 촬영차 괌인지 발리인지 기억안나지만
갔다온다고 하더니 세면바리 걸려와서 나에게 첫왁싱을 선사하더니
지랑 나랑같이 손수 약발라서 처치도하고 그지같은 기억 선사한년
근데 돈은 존나 잘써서 옷사주고 용돈주고 다해주던년
그당시 우리나라 최고급세단 체어맨 끌고다니던 ㅎㄹ아 잘사냐?

4.
20살짜리 노래방 도우미하던 170 이넘는 키에
진짜 역대급 서구적인 몸매의 어린년
이년은 그냥 어느누가 되었건 대달라고하면
거절을 안함 아는 형이랑 셋이 술마시다
아는형이 맘에들어해서 양보했는데 둘이 잘되어가나
싶을때 이년이 그오빠 술먹고 뻗어서 잔다고
나혼자 있는방으로 넘어옴 그리고 그년 존나 따먹고
몇일뒤 임질걸림 ㅅㅂ 그리고 병원가서 항생제맞고
엉덩이 뻐근해서 쩔뚝거리면서 걷고있는데
아는형 저멀리서 쩔뚝거리면서 걸어옴..  ㅅㅂ년
우리 둘다 그날 따먹은거임
난 성병 걸린거 숨기고 그년 한번 더 만나서
사까시 시키고 일부로 말안하고 입싸함 근데
무슨 정액을 후루릅~하아~  이지랄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심
20살인데..  그뒤로 몇번더 입싸해서 정액먹임
정액잘마시던 ㅁㅅ아 잘사냐?

5.
20대중반에 만난 22살 여자애 이년은 6년 만남
사귀는데 이년 전남친이 몰래전화해서 과거 다폭로해줌
평택 쌈니에서도 일했었고 안마에서 일한 경험도있고
고딩때부터 개걸레여서
지친구들도 안먹은 새끼들이 없다고
그리고 그년 배꼽밑에 엄지손톱만한 수술자국 보이냐고
그거 지랑 같이 살다 두번 애지우고 잘못되서 나팔관 들어낸거라고
그래도 만날꺼냐고ㅋㅋㅋ 그때는 그냥 내멋에 취해
그런거 나한테 말하는 너같은 새끼랑 헤어진거
축하해주고 싶다고하고 썅욕박고 전화끊음
이년이랑은 안해본게 없음
내첫 여자랑할수있는 모든 판타지를 다 실현해준년
ㅇㄹ아 잘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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