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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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19:22
여태까지 한 다섯명있었는데
첫번째년 섹파로 만든썰임
친구랑 만나던년이였음
친구랑 헤어지고 한 1년정도 지났나?
갑자기 인스타 디엠오더니 잘 지내냐고 같은 동네인데
지 친구년이랑 셋이서 술 한잔하자고 연락이옴.
둘 다 나쁘지 않게생겨서 날짜잡고 오케이함
그러고 만나서 2차까지 마시고
같이 온 친구는 취했다고 먼저 집감
둘이 그러다가 해장이나 하러 가자고해서
같이 근처 해장국집에서 해장술겸 3차 달리고
집가는길에 취기돌고 힘들어서 공원 벤치에 앉았음
그랬는데 갑자기 내 손 잡더니 자기 어떠냐고함
반반하게 생기고 가슴도 봉긋해서 괜찮은데
사귀는건 힘들거같다고 했더니
갑자기 그럼 오늘 하고싶은대로 마음껏하라고함
바로 골목으로 끌고가서 키스갈기고 젖 주무름
그러고 바로 그년 집가서 2번하고 잠
집도 100미터 거리라서 심심할때마다 불러서 따먹고
자고 있으면 우리집 문열고 들어와서 하자고 조르고
남자친구 생기고도 한 반년정도 더 따먹었는데
임신해서 결혼한다고함 아마 시기상 남자친구가 맞을거라는데
잘 모르겠다 누구애인지.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아쉬운년중 하나임
첫번째년 섹파로 만든썰임
친구랑 만나던년이였음
친구랑 헤어지고 한 1년정도 지났나?
갑자기 인스타 디엠오더니 잘 지내냐고 같은 동네인데
지 친구년이랑 셋이서 술 한잔하자고 연락이옴.
둘 다 나쁘지 않게생겨서 날짜잡고 오케이함
그러고 만나서 2차까지 마시고
같이 온 친구는 취했다고 먼저 집감
둘이 그러다가 해장이나 하러 가자고해서
같이 근처 해장국집에서 해장술겸 3차 달리고
집가는길에 취기돌고 힘들어서 공원 벤치에 앉았음
그랬는데 갑자기 내 손 잡더니 자기 어떠냐고함
반반하게 생기고 가슴도 봉긋해서 괜찮은데
사귀는건 힘들거같다고 했더니
갑자기 그럼 오늘 하고싶은대로 마음껏하라고함
바로 골목으로 끌고가서 키스갈기고 젖 주무름
그러고 바로 그년 집가서 2번하고 잠
집도 100미터 거리라서 심심할때마다 불러서 따먹고
자고 있으면 우리집 문열고 들어와서 하자고 조르고
남자친구 생기고도 한 반년정도 더 따먹었는데
임신해서 결혼한다고함 아마 시기상 남자친구가 맞을거라는데
잘 모르겠다 누구애인지.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아쉬운년중 하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