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랑 인생파트너로 지내는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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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11:04
삭제 예정 일시: 2025-07-11 11:00 AM
연휴사이 .. 어쩌다보니 혼자출근해서 사무실에 혼자 앉아있다보니 심심해서 뻘글 써봅니다.
쉽고 빠른 전개를 위해 존댓말은 생략하겠습니다.
나는 30대 후반 /여자는 20대 후반임..
처음 알게된지는 6년전, 전회사에서 사수 / 부사수로 시작했음.
술 & 안주 코드(?)가 잘 맞아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항상 퇴근하고 술먹음.
술 / 밤 / 여자 삼위일체가 그렇듯... 자연스럽게 ㅅㅅ로 이어지게 됨.
그러면서
나는 그 친구에게 경력로드맵 + 인생상담을 해주고,
그 친구도 내가 힘들일 있을때 토닥토닥 역할을 해줌.
당연히 그 중간중간 ㅅㅅ는 기본값이고, ㅅㅅ에 있어서는 더할나위 없이 잘 맞음.
서로 특이하다면 특이한 섹스 취향이 있는데...
그 친구는 오래 & 많이 하는걸 좋아하고,
(한번 방 잡으면 최소 n번 이상 해야함 + 빠른 박자로 쌔게 오래 박아주는 거 좋아함)
그리고 걸레취급 해주면 완전 대홍수남
"ㅅㅂ 걸레 같은 보지 존나 헐렁거리네, 얼마나 대주고 다닌거야 ?"
" 개 같은 년아, 보짓물봐라. 좆대가리에 환장한 년이네? 좋냐? " 이런말 해주면, 소변 나오듯 물이 줄줄 나옴
다 끝나고 나서, 보짓물 & 정액 범범된 자지빨면서, "오빠 정액 맛있어요. 이따가 또 싸주세요" 라고 말함.
그리고 나는 항상 그 친구가 나 만나러 나올때 짧은 치마에 털 다 밀고 노팬티로 나오게 함.
항상 숙소에서 나오기 직전에 질사하고 바로 퇴실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정액이 주기적으로 왈칵왈칵 나와서 다리사이로 잘보면 번들번들 함
언제 한번은 저렇게 질사& 노팬티 & 치마 조합으로 구두사주러 간적있는데,
가게직원이 슬쩍 보더니 흠칫 놀래서 어버버 함.
서로 각자 회사에서는 엄근진한 이미지로 살다가 둘이 만나서 동물처럼 물고빨고싸고 할때마다 묘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그 친구 겉으로 보면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청순가련 이미지인데 내 밑에서 다리 벌리고 울부짖는 모습보면 그 자체가 개꼴림.
그래도 서로 경력관리 / 이직을 위한 가상면접 / 포트폴리오 검토 등 해줄때는 또 진지모드 들어가서 도움도 줌.
이런 도움 덕분에 각자 삶에서 연봉도 트리플 쩜프하고, 네임드 회사로 이직해서 당당한 삶을 사는 중.
서로 한쪽이라도 좋은 인연 생기면 놓아주기로 했는데, 일부러는 아니지만 아직 서로 맘에 차는 사람이 없어서 이 관계가 유지중.
쉽고 빠른 전개를 위해 존댓말은 생략하겠습니다.
나는 30대 후반 /여자는 20대 후반임..
처음 알게된지는 6년전, 전회사에서 사수 / 부사수로 시작했음.
술 & 안주 코드(?)가 잘 맞아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항상 퇴근하고 술먹음.
술 / 밤 / 여자 삼위일체가 그렇듯... 자연스럽게 ㅅㅅ로 이어지게 됨.
그러면서
나는 그 친구에게 경력로드맵 + 인생상담을 해주고,
그 친구도 내가 힘들일 있을때 토닥토닥 역할을 해줌.
당연히 그 중간중간 ㅅㅅ는 기본값이고, ㅅㅅ에 있어서는 더할나위 없이 잘 맞음.
서로 특이하다면 특이한 섹스 취향이 있는데...
그 친구는 오래 & 많이 하는걸 좋아하고,
(한번 방 잡으면 최소 n번 이상 해야함 + 빠른 박자로 쌔게 오래 박아주는 거 좋아함)
그리고 걸레취급 해주면 완전 대홍수남
"ㅅㅂ 걸레 같은 보지 존나 헐렁거리네, 얼마나 대주고 다닌거야 ?"
" 개 같은 년아, 보짓물봐라. 좆대가리에 환장한 년이네? 좋냐? " 이런말 해주면, 소변 나오듯 물이 줄줄 나옴
다 끝나고 나서, 보짓물 & 정액 범범된 자지빨면서, "오빠 정액 맛있어요. 이따가 또 싸주세요" 라고 말함.
그리고 나는 항상 그 친구가 나 만나러 나올때 짧은 치마에 털 다 밀고 노팬티로 나오게 함.
항상 숙소에서 나오기 직전에 질사하고 바로 퇴실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정액이 주기적으로 왈칵왈칵 나와서 다리사이로 잘보면 번들번들 함
언제 한번은 저렇게 질사& 노팬티 & 치마 조합으로 구두사주러 간적있는데,
가게직원이 슬쩍 보더니 흠칫 놀래서 어버버 함.
서로 각자 회사에서는 엄근진한 이미지로 살다가 둘이 만나서 동물처럼 물고빨고싸고 할때마다 묘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그 친구 겉으로 보면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청순가련 이미지인데 내 밑에서 다리 벌리고 울부짖는 모습보면 그 자체가 개꼴림.
그래도 서로 경력관리 / 이직을 위한 가상면접 / 포트폴리오 검토 등 해줄때는 또 진지모드 들어가서 도움도 줌.
이런 도움 덕분에 각자 삶에서 연봉도 트리플 쩜프하고, 네임드 회사로 이직해서 당당한 삶을 사는 중.
서로 한쪽이라도 좋은 인연 생기면 놓아주기로 했는데, 일부러는 아니지만 아직 서로 맘에 차는 사람이 없어서 이 관계가 유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