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2) 와이프 친구 (해피가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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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09:47
좀 오래된일이지만.~ 한치의 거짓없이 사실그대로
저번에는 친구와이프 친구집화장실에서 잡아먹은 썰이였고
오늘은 와이프 친구...
와이프 치구 미현이라고할께(가명)
미현이는 우리집 자주와서 술마시고 자고감
바깥에서도 가끔 와이프랑 같이 보고
미현이 신랑은 한번도 못봤는데.. 내와이프가 말하길
부부관계가 완전없다라고 .. 미현이는 원하는거같다고.
어느날 추운겨울날 막차로 울집에서 와이프 미현이 또한명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미현이 자기차가 자기 집앞에 있는데 오늘 방전이 나서
택시를 타고 왔다는거임
마침 나는 좋은점프기(방전시동거는장치)가 있다고
내가 가서 시동 한번 걸어준다고 하니깐..
내일와줄수 있냐고... 뭐 어렵지 않다고...
그냥 아무일 없이 조용히 술마시고 다음날
일어나서 인사하고..미현이가 나한테 이따와서 시동 걸어달라고
내 와이프도..그래 자기야.. 가서 좀 해줘~
난 진심 진심 진심 뭐 잡아먹을 그런생각 안하고 갔음
왜냐면 미현이 얘는 진짜 이쁜데.. 끼부리는것도 없고
나랑 그런 뭐 끈적한것도 전혀 없었기때문에...
일단 점심때쯤 갔음.. 무슨 아파트 몇동앞에 차 세워두고
차키도 차안에 있다고 해서
아~ 얼굴 볼일은 없구나.. 혼자 살짝 김치국마시고 헛생각했구나..
하고.. 본넷열고 점프기 물리고 시동걸고있는데
주차된 차앞 중간층정도 베란다 열더니...
야~~ ! 00야 왔어??..하며 손 흔드네...
우웅~ 그래..이거 걸어놓고 갈테니깐
1시간이상 시동 걸어놔~~ 하니깐..
00 야. 올라올래?. 나 막이래? ㅎㅎ 갑자기막오래..ㅋ
혼자말 막하네?
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올라가면 손 씻을수있어?
그랬더니
아무말없이 손짓으로 이리이리 하고
쏙 베란다에서 사라지길래..
밑에서부터 12.3.4.5. 몇층인지 세고 바로 엘베타고 올라가니
현관문 열어놨떼
문열고 들어갔는데
하..~ 내가 원래 프로인데..ㅎㅎ
심장이 왜케 쿵쾅 쿵쾅...
완전깨끗하고 냄새도 좋고...
미현이 얘또 ㅎ.. 완전 싹 샤워하고
편한한 잠옷같은것도 쎄거 입고 있는듯.~
겨울이다 보니 난 당연히 겉옷 벗고
화장실가서 손씻고 나옴
바로 현관가서 신발 안신고
화장실 옆 주방 처다보면서..
와~ 너 살림 잘하나보네.. 하면서
그옆 거실 쇼파에 자연스래 앉음
미현이 머리도 안말라 있고
옅~~~은.. 과일그림 있는 노랑 고무줄 잠옷 바지..
베란다 창가쪽으로 가서 서있는데
뻥안까고 완전 다벗은것처럼 비추네..
c아~~ 이때부터 마음 먹음
한번해야겠따....
미연: 고생했다~~!! 커피줄까?
나: 신랑은 일갔냐?
미연: 몰라~ 집에 없으니 일간거겠찌!!
나: 00 이는..? (딸이름)
미연 : 이따 2시넘어서 와~~
흠.. 아.....
커피줘? 또 말하는데..
미연이는 서있고 나는 쇼파에 앉아있는 상황
나도 모르게 멍하게 아무대답없이 미연이 처다봄
미연이도 나 멍하게 처다봄
몇초가 흘렀는지..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코로 숨쉬는 소리가 겁나 크다는걸 느낌..
내가 일어나서 기지게 피는 시늉 하면서..
가짜 하품 하고~ 어흥...~ 그냥 갈래~~~
하면서 미연이 양쪽 어깨 붙들고
장난식으로 막 흔들음..
미연이가 그 이쁜얼굴로..
엑엑엑~~엑엑~ 목졸리는 시늉 장난으로
하는거야..
내가 장난으로 한쪽어깨에 어때동무하며
오빠간다(원래오빠아님동갑) 오빠간다고 울지말라~
했더니..
미연이가 또 장난으로.. 흑흑흑 이러며 우는시늉 장난치는거야..
어깨동무하고 신발장앞 현관까지 가는데...
온갖 이천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음..
흠..이대로 그냥 집에 가는건가
얘도원하는건가...
다신이런 기회가 오려나..
날 한번 잡아주면 안되나..등등등..ㅋㅋㅋ
현관앞에 서서
신발 신기전에 오빠간다~!! 했더니
미연이가 손바닥으로
살살살 내가슴팍을 톡톡톡 치면서
잘가용~ 조만간 한잔 해용~
하는데 좋은 샴프냄새 이빠이...
내가 그냥 장난으로 끌어안았는데
별반응 없길래~
완전 미연이 마주보고 양쪽겨드랑이에
사이로 해서 양손으로 미연이 등쪽까지
꽉 해서 꾸욱~~~(온몸밀착) 안고있는데
가만히 있는거야...
완전밀착해서 꽉~ 안았음....
둘다 숨이 겁나 가빠짐...;;;;;;;
내가 고개를 살짝 뒤로 하니 미연이 얼굴이 보였고
완전 개민망한 표정 짓고있는거야..
내가 입술에 살짝 뽀보 해주니 가만히 있네...
꼬옥~ 안은거 풀고 얼굴잡고 키스 해버리니
하~~ 뭥니...어케 참았니~~
완전 개공격적으로 키스 겁나 들어오네....
내가 살짝 당황할 정도로
무슨 키스에 굶주린 사람마냥....
현관 앞에서 키스를 겁나 하더니..
ㅎ
바지 밖으로 내꺼를 손으로 만지네..ㅎ
헐~~
나도 완전 풀발기다 못해..
오늘 금방쌀거같은 걱정...ㅎㅎ
내가 바로 키스 풀고
손목잡고 방찾다..
안방(침대있으니)으로 향하는데
미연이가 갑자기 힘주고 따라오는 걸음 멈추더니
고개를 ㄴㄴ 라고 흔드네...
그러더니
다른 작은방으로 날 데리고 가네
잡동사니 책들쌓여 있고
바닥은 고무메트 깔려있는곳....
(점심먹고 2부 써줄께).. 한번에 이어서쓰면 귀찮아서 디테일이 떨어져
좀 쉬었다 서야.. 더 자세히 묘샤 가능
내가 저번에 말했듯이.. 친구와이프 와이프친구 형수동생 형수친구 친구 동생 등등 많아...차근차근 썰풀어야겠따..
암튼 와이프 친구 아파트 썰 이건 좀이따 와서 풀게용 (해피가이)
저번에는 친구와이프 친구집화장실에서 잡아먹은 썰이였고
오늘은 와이프 친구...
와이프 치구 미현이라고할께(가명)
미현이는 우리집 자주와서 술마시고 자고감
바깥에서도 가끔 와이프랑 같이 보고
미현이 신랑은 한번도 못봤는데.. 내와이프가 말하길
부부관계가 완전없다라고 .. 미현이는 원하는거같다고.
어느날 추운겨울날 막차로 울집에서 와이프 미현이 또한명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미현이 자기차가 자기 집앞에 있는데 오늘 방전이 나서
택시를 타고 왔다는거임
마침 나는 좋은점프기(방전시동거는장치)가 있다고
내가 가서 시동 한번 걸어준다고 하니깐..
내일와줄수 있냐고... 뭐 어렵지 않다고...
그냥 아무일 없이 조용히 술마시고 다음날
일어나서 인사하고..미현이가 나한테 이따와서 시동 걸어달라고
내 와이프도..그래 자기야.. 가서 좀 해줘~
난 진심 진심 진심 뭐 잡아먹을 그런생각 안하고 갔음
왜냐면 미현이 얘는 진짜 이쁜데.. 끼부리는것도 없고
나랑 그런 뭐 끈적한것도 전혀 없었기때문에...
일단 점심때쯤 갔음.. 무슨 아파트 몇동앞에 차 세워두고
차키도 차안에 있다고 해서
아~ 얼굴 볼일은 없구나.. 혼자 살짝 김치국마시고 헛생각했구나..
하고.. 본넷열고 점프기 물리고 시동걸고있는데
주차된 차앞 중간층정도 베란다 열더니...
야~~ ! 00야 왔어??..하며 손 흔드네...
우웅~ 그래..이거 걸어놓고 갈테니깐
1시간이상 시동 걸어놔~~ 하니깐..
00 야. 올라올래?. 나 막이래? ㅎㅎ 갑자기막오래..ㅋ
혼자말 막하네?
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올라가면 손 씻을수있어?
그랬더니
아무말없이 손짓으로 이리이리 하고
쏙 베란다에서 사라지길래..
밑에서부터 12.3.4.5. 몇층인지 세고 바로 엘베타고 올라가니
현관문 열어놨떼
문열고 들어갔는데
하..~ 내가 원래 프로인데..ㅎㅎ
심장이 왜케 쿵쾅 쿵쾅...
완전깨끗하고 냄새도 좋고...
미현이 얘또 ㅎ.. 완전 싹 샤워하고
편한한 잠옷같은것도 쎄거 입고 있는듯.~
겨울이다 보니 난 당연히 겉옷 벗고
화장실가서 손씻고 나옴
바로 현관가서 신발 안신고
화장실 옆 주방 처다보면서..
와~ 너 살림 잘하나보네.. 하면서
그옆 거실 쇼파에 자연스래 앉음
미현이 머리도 안말라 있고
옅~~~은.. 과일그림 있는 노랑 고무줄 잠옷 바지..
베란다 창가쪽으로 가서 서있는데
뻥안까고 완전 다벗은것처럼 비추네..
c아~~ 이때부터 마음 먹음
한번해야겠따....
미연: 고생했다~~!! 커피줄까?
나: 신랑은 일갔냐?
미연: 몰라~ 집에 없으니 일간거겠찌!!
나: 00 이는..? (딸이름)
미연 : 이따 2시넘어서 와~~
흠.. 아.....
커피줘? 또 말하는데..
미연이는 서있고 나는 쇼파에 앉아있는 상황
나도 모르게 멍하게 아무대답없이 미연이 처다봄
미연이도 나 멍하게 처다봄
몇초가 흘렀는지..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코로 숨쉬는 소리가 겁나 크다는걸 느낌..
내가 일어나서 기지게 피는 시늉 하면서..
가짜 하품 하고~ 어흥...~ 그냥 갈래~~~
하면서 미연이 양쪽 어깨 붙들고
장난식으로 막 흔들음..
미연이가 그 이쁜얼굴로..
엑엑엑~~엑엑~ 목졸리는 시늉 장난으로
하는거야..
내가 장난으로 한쪽어깨에 어때동무하며
오빠간다(원래오빠아님동갑) 오빠간다고 울지말라~
했더니..
미연이가 또 장난으로.. 흑흑흑 이러며 우는시늉 장난치는거야..
어깨동무하고 신발장앞 현관까지 가는데...
온갖 이천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음..
흠..이대로 그냥 집에 가는건가
얘도원하는건가...
다신이런 기회가 오려나..
날 한번 잡아주면 안되나..등등등..ㅋㅋㅋ
현관앞에 서서
신발 신기전에 오빠간다~!! 했더니
미연이가 손바닥으로
살살살 내가슴팍을 톡톡톡 치면서
잘가용~ 조만간 한잔 해용~
하는데 좋은 샴프냄새 이빠이...
내가 그냥 장난으로 끌어안았는데
별반응 없길래~
완전 미연이 마주보고 양쪽겨드랑이에
사이로 해서 양손으로 미연이 등쪽까지
꽉 해서 꾸욱~~~(온몸밀착) 안고있는데
가만히 있는거야...
완전밀착해서 꽉~ 안았음....
둘다 숨이 겁나 가빠짐...;;;;;;;
내가 고개를 살짝 뒤로 하니 미연이 얼굴이 보였고
완전 개민망한 표정 짓고있는거야..
내가 입술에 살짝 뽀보 해주니 가만히 있네...
꼬옥~ 안은거 풀고 얼굴잡고 키스 해버리니
하~~ 뭥니...어케 참았니~~
완전 개공격적으로 키스 겁나 들어오네....
내가 살짝 당황할 정도로
무슨 키스에 굶주린 사람마냥....
현관 앞에서 키스를 겁나 하더니..
ㅎ
바지 밖으로 내꺼를 손으로 만지네..ㅎ
헐~~
나도 완전 풀발기다 못해..
오늘 금방쌀거같은 걱정...ㅎㅎ
내가 바로 키스 풀고
손목잡고 방찾다..
안방(침대있으니)으로 향하는데
미연이가 갑자기 힘주고 따라오는 걸음 멈추더니
고개를 ㄴㄴ 라고 흔드네...
그러더니
다른 작은방으로 날 데리고 가네
잡동사니 책들쌓여 있고
바닥은 고무메트 깔려있는곳....
(점심먹고 2부 써줄께).. 한번에 이어서쓰면 귀찮아서 디테일이 떨어져
좀 쉬었다 서야.. 더 자세히 묘샤 가능
내가 저번에 말했듯이.. 친구와이프 와이프친구 형수동생 형수친구 친구 동생 등등 많아...차근차근 썰풀어야겠따..
암튼 와이프 친구 아파트 썰 이건 좀이따 와서 풀게용 (해피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