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네토성향 맞춰주는 와이프 최고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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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네토성향 맞춰주는 와이프 최고

익명 24 1773 91 0
제가 네토성향인데요

와이프한테 은근슬쩍 티내기 시작한 지 몇 년 됐는데, 와이프가 이젠 그 성향을 잘 맞춰줌.

섹스할 때 슬슬 절정에 오를 때 제가 딴 남자한테 박힌다 상상해보라고 하니까

제 친구놈 이름 부르면서 xx오빠 너무 좋아 xx오빠 자지 너무 굵어 내 보지 사이즈에 딱 맞아 이러면서 절정감.

그리고 종종 자지로 펌핑하다가 분위기 좋고 애액 많이 넘치면 손가락으로 항문도 같이 쑤시는데, 자지 두 개로 박히는 기분 어때라고 물으니 최고라고 자긴 보지랑 똥꼬 동시에 들어오는게 젤 좋다고 함. 그래서 누구 자지냐고 묻자 xx 차장님이랑 xx팀장님 자지 이러면서 또 회사 선임들 이름을 부름..그럼 진짜 섹스 중에도 더 흥분되서 불끈 하네요.

또 섹스 중에 "딴 남자 불러줄까? 딴 남자랑 해볼래?"이러면 애가 눈감고 그러고 싶다고하면서, xx대리(아내 회사에 어리고 좀 생긴 남자후배)불러달라고 어리고 싱싱한 자지에 박히고싶다고 자기입으로 말함. 실제 그 대리랑 하는 상황극도 많이 해주고요.

아마 회사 직원들이나 내 친구는 자기네들의 자지가 우리 섹스 자리에서 이렇게 많이 거론되는지는 모를 듯..

혹은 가끔 야외노출 시키면서 노팬티에 짧은 치마로 가까운 외출 시키면 잘 함. 그러면 종종 다리를 타고 애액 흐르는게 보이는데 그게 또 꼴림 포인트.

회사 출근할 때 농담으로 오늘 사무실 가서 xx 차장 정액 받아와 이러면 오늘 빈 회의실 데리고 가서 빨아주고 입으로 받아올게 이러면서 대답해줌.

물론 이래놓고, 와이프는 정작 진짜로 초대남을 부른다거나 이런 행위는 절대 거부하네요. 딱 섹스 중이거나 저한테 맞춰주려고 할 때 말로만 저렇게 해요. 여튼 그래도 이렇게라도 맞춰주니 진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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