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한옥마을만 유명한 선비동네인데 그게 동네가 좁아서그런지 걸레들이 좀많음.

어느동네든 마찬가지겠지만, 동네서 능력좀 되는 아저씨들이 어린애들 스폰해먹고 걔들끼리 또 친하게 지내고, 걔들 만나는 남자들이 또 돌려먹고 하는 그런 게 있음.

정점으로 느낀게 어떤 음식점에서 새벽마다 섹스파티 열고 있엇는데 나중에 성병문제땜에 없어졌다하더라고.

그렇게 살다 오피다니는애 신분세탁하고 결혼한애들 다양하긴한데 일부는 먹어보고 일부는 군침만 흘렸지만, 걸레로 사는인생도 만만찮더라

믿거나 말거나지만, 좁은동네라 지들끼리 지금은 좀더 조심하는게 있는거같긴하던데, 알사람들은 아니까.

여기있는 분들이 맛난분중 몇년이 있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