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상녀와 4년간 연애중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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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상녀와 4년간 연애중 썰

익명 43 2384 137 0
17년전쯤??? 군대 다녀와서 24살때 술집 웨이터를 했음

지정아가씨는 7명 정도 되었고 여사장은 40대 초반

20대 중반에 이혼해서 딸하나 키우는데 늘씬하고 이뻐서 사장보고 오는손님이 굉장히 많았음

24살 군대 갔다온 휴학생이라 뒷모습만 보고 그냥 이쁘다 생각만 하고 살면서 그 가게에서 2년넘게 일했음

근데 2년동안 결근없이 꾸준히 열심히 해서 여사장님이 많이 이뻐함  2년후 그만둔것도 복학해서 학업에 집중할려고 그만둔거라 따로 퇴직금도 챙겨주고 이뻐라 했음

그러고 12~13년이 흘러서 내나이 30대 후반쯤에 이제 먹고 살만해지고 접대도 받고 어느정도 자리 잡았는데 갑자기 여 사장님이 생각남

아직도 술집을 할려나 하고 카톡 프로필을보니 전번도 그대로고 술취해서 전화해봄

아직도 노래홀 하고 있길래 어차피 접대도 받고 술먹는거 아는 사장가게 가서 자주 술마심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서 매상올려주고 친해지고 예전에 웨이터 했던 기억때문인지 날 믿고 손잡고 안고 스킨쉽 거부감 없었음

그렇게 술먹으면서 3~4달 지나서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함~ 근데 대답안하길래 끝인줄 알고 다음날 낮에 전화해서 낮에 한번만 나랑 있어주면 안되냐고

질렀는데 왠일로  "ㅇㅇ"  이렇게 답장옴

신나서 조퇴하고 예전가게 옆에 무인텔로 바로 날라감

나이차이 17살나는데 예전기억+익숙함 때문인지 그 나이로 생각이 안나고 씻고와서 아무렇지 않게 껴안고 누음

내가 만나자는데 만난 이유를 물어보니깐 30대 후반되니깐 남자로 보인다고 편해서 좋다고 잠깐 만나보기로 함

첫 섹스는 내가 너무 긴장해서 발기가 안되서 실패... 화도 나고 우울했는데 다음날 다시 해보자 해서 비아그라 먹고 철저히 준비하고

성공~~

그 이후로 일주일에 1~2번 꼭 만나서 같이 있었는데 2년전쯤까지는 술집할때라 피곤해서 의무적인 섹스 였다면

2년쯤 지나고 장사 접고 집에서 놀면서 부터 집착도 심해지고 붙어 있는걸 의무적으로 함

퇴근하면 바로 여 사장 집으로 가는데  무조건 알몸으로 있어야함  여러 여자를 만나봤는데 꼬추를 안쉬고 만지고 물고 빰  정말로 안쉬고 손에 게속 쥐고 있음

차에서도 물고 빨고 집에서는 항상 다 벗고 있으면 계속 만지고 티비 보면서 물고 빨고 계속 스킨쉽  근데 나도 좋아서 가만있음

50대 중반 넘어서 물도 안나오고 성욕이 없다고 했는데 나 만나고 속궁합이 잘맞다고 분수도 터지고 성욕이 다시 넘친다고 함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2일전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데 그날따라 애널쪽 손 갖다 대면 움찔움찔하길래 애널 해봤냐고 물어보니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상하게 흥분된다고 애무 하는데 분수 터지고 섹스 하는중에도 야한말하면서 땀 엄청흘리면서 흥분함

나도 흥분해서 강강강 으로 박아대는데 입싸는 평소에 안받아 주는데 그날 흥분해서 입싸 해달라니 받아줌

근데 사정후에도 계속 빨아주는데 온몸에 전기오는 느낌이 들더니 남자 시오후키 를 경험함..

오줌같긴한데 사정하고나서 계속 자극하니깐 오줌 나오듯이 쭈욱 나오면서 온몸에 힘이 풀려버림

여사장도 애널 자극해주니깐 흥분해서 해달라는거 그날 다 받아줌

둘이 이야기 해서 어제 쿠팡서 진동되는 애널 확장기 구입함

이글쓰고 좀있음 퇴근시간인데 퇴근해서 가면 같이 젤발라서 써보기로 함

17살 연상이라 아줌마네 할머니네 뭐라 하는 사람 많겠지만  속궁합 잘맞으니 사랑스러워 보이기만 함

그리고 관리 진짜 잘해서 늘씬하니 내눈에는 너무 이쁨

오늘 목표는 애널 딜도 꼽아서 삽입해보는건데 성공하면 인증샷 올리겠음

처음 글쓰는 거라 어색해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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