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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근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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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한 번도 말 못한 내 근친썰임

내가 초 1때 학교에서 선생이 야동을 틀었는적이 있음
(그땐 수납장 안에 짜여있던 티비가 있던 초딩시절이었음)
그 당시 담임은 티비가 켜져있는지 모르고 헤드셋 끼고 자기 컴퓨터로 야동 보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이게 부모님 한테 말하면 안되는거라고 느낌

내가 누나가 위로 둘인데 큰누나가 나랑 6살 차이남 그래서 누나는 중1이었고 나는 초 1때 큰누나한테 담임이 이상한걸 틀어주더라 라고 말했음

큰누나는 당시 성에 관해 눈을 뜨는 시기여서 내가 그 말을 한뒤 따로 날 불러서 컴퓨터로 야동을 보여주면서 “이런거 보여주더나” 라면서 야동을 보여줌 나는 맞다고 남자 여자가 옷 벗고 있는 영상이었다 라고 대답함

그 후 2일 뒤에 집에 부모님이랑 작은누나가 없을때 큰누나가 나를 부르면서 영상 본거 따라해볼래? 물어서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래!! 하고 누나 방에 들어감

누나가 내 옷을 다 벗기고 누나도 옷을 다 벗고 키스 해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음 그러고 나서 내 꼬추 빨아주는데 여기서 진짜 초등학생 1학년인데도 흥분하면서 기분 좋다는걸 느낌 그러다가 누나가 자기 보지 보여주면서 나도 빨아달라길래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빨아봄
그때 기억으로는 짠맛? 만 느껴지고 내가 여자 보지를 빤다는 흥분감은 없었음 누나가 2차 성징 시작 될때라 음모도 진짜 조금 날때라 보지 모양이랑 냄새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그 뒤로도 누나는 내 자지 빨아주고 나는 누나 보지 빨아주는 구강성교만 하다가 누나가 보지에 넣어볼래? 라고 물어서 넣어 보려고 했는데 초1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크겠음 누나도 성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몸만 겹쳐놓고 있는데 누나가 보지에 넣으니까 좋아? 라고 묻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삽입도 안된거 같음 ㅇㅇ 그렇게 초3때 까지 구강으로 성교하고 부모님 있을때도 이불 덮고 손으로 보지 만지고 했음 ㅇㅇ

그러다가 이사가면서 집이 좁아져서 누나랑 그런 일 하는건 없었음
그러다 내가 중1 올라오고 누나는 대학교 1학년 여름 방학때임
나는 성에 눈을 떠서 그때 누나가 나한테 한 행동이 근친이라는걸 알게되고
한 방에서 자는데 누나 뒷모습이 너무 꼴리는거임
그래서 자는데 몰래 엉덩이에 손 올리고 주물럭 거리는데도 안깨길래
진짜 야금야금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무조건 깰수밖에 없는 행동인데 그때 당시 나는 흥분해서 그런거 신경 안썻음
아무튼 팬티안으로 엉덩이 골 지나서 몇년 만에 만진 누나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지 쑤시는데 이미 깻는데도 아무 반응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팬티 다 벗겨서 자지 박을려고 노력하는데 아다가 뭘 알겠음??ㅋㅋㅋㅋ 넣지도 못하고 그냥 손으로 쑤시다가 누나 손 가지고 내 자지에 올려놓고 대딸시키면서 한발 빼면서 끝남

뭔가 시시한데 그 날이후로 누나도 그 일에 대해서 아무 언급없고 나도 언급 안하면서 지금은 사이좋은 누나 동생으로만 지내는데
가끔은 누나 협박하면서 따먹고싶은 생각 드는데 그때  누나 보지 빨았던 기억으로 상딸치면서 버팀ㅋㅋㅋㅋ

사진도 없어서 소설이라고 하면 뭐 어쩔수 없는데 나는 아직도 그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첫 여친이랑 섹스도 그때만큼 좋진 않았음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아직 근친에 흥분하는 근친충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마무리를 어캐 해야할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암튼 100퍼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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