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축구회 형님의 형수를 먹었는데 좆됬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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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08:32
이러면안됬는데 이미 한거 썰이나 풀어볼게요
저희팀은 노장팀이고 젊은사람이별로없어요
공차고나서 바로 막걸리집 갈때쯤 아내분들 나와서
같이 놀고먹고 하다가 서너시쯤 파하는 분위기에요
일년쯤지났는데 이제 가족처럼 친해졌다그래야되나
전우애같은거 있잖아요
어느날은 저녁에 술이나먹자고 시간되는사람끼리 모였는데
팀원형님의 형수가 형님안계실때 여자친구 있냐
왜결혼안하냐 그럼 외로워서 어떻게사냐길래
저는 아무렇지않게 손으로 딸딸이치는 제스쳐를 웃으면서
보여줬더니 눈이 야릇하게 변하면서 웃더라구요
그러고나서 화장실갔다가 건물뒤에서 담배를 피는데
형수가쫓아와서 갑자기 팔짱을 옆에서 끼더니 귀에다 대고
누나가 한번줄까? 이러길래
제가 형수님 이러면 큰일나 이러고선 손목잡고 들어가려는데
내일 아침(공휴일임) 11시에 ㅇㅇ부대찌게로와(제 최애메뉴)
라고 하고 들어가는거에요
이게 무슨상황이지 하면서도 저는 다음날 아침 11시에
해장겸 부대찌게를 먹으러갔고 형님없이 형수만 나왔어오
부대찌게집 근처는 모텔이 골목마다 다있는곳이였어요
진짜나왔네? 하면서 밥먹는내내 별말없다가 먹고나서 형수가
이제 ㅇㅇ 먹으러가야겠다 하더니 모텔쪽으로 발을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래도되나싶으면서도 애안낳아서 날씬한몸매에
키도 170에 나이는 43이긴한데 동안이라 그렇게 안많이보여서
저도 안되는거알면서 들어갔어요
형수가 기다렸다는듯이 들어가다마자 옷다벗고 바로 씻으러갈게
하고선 씻고나왔고 저도 얼른 씻으라는거에요
씻고선 왔다니 무릎꿇고 제 자지를 빨더니 역시 어려서 딱딱하네
하면서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니 저를 침대로 데려가더니
얼른넣어달라는거에요. 저는 보빨을 좋아하는데 리드당해서
보빨도못하고 넣었더니 활어반응(?) 야설보면 그런말 많잖아요
갑자기 온몸을 뒤틀리는듯 하면서 엌엌거리고 자기야 더해줘
하면서 주체를못하더라구요
두번싸고나서 누나 우리이제어떻게하냐했더니
이제 저는 지꺼라는거에요
그러고나서 또 축구하고 형님을 뵜는데
형님이 잠깐 뒤로나오래요. 와 시박 너무쫄리는거에요
왜갑자기 부르지? 하고
뒤에따라가서 앉았더니 형님이 웃으면서 옆에 앉으래요
하는말이
누나 맛있었지?
온몸에 소름이..
원래 형수가 너 계속 먹고싶다해서 형이 먹으라한거야
잘했다 담엔 말하고먹어 이러는거에요
온몸에힘이다빠지면서 아무소리도못하고있었고
아 형님죄송해요 제가 미쳤었다고 남자가 못참았다니깐
담에 또 시간 내줄태니깐 누나좀 즐겁게해줘라
하고선 공차러가자고 먼저일어나시더리구요
네토공사(?) 당한거같아요
저희팀은 노장팀이고 젊은사람이별로없어요
공차고나서 바로 막걸리집 갈때쯤 아내분들 나와서
같이 놀고먹고 하다가 서너시쯤 파하는 분위기에요
일년쯤지났는데 이제 가족처럼 친해졌다그래야되나
전우애같은거 있잖아요
어느날은 저녁에 술이나먹자고 시간되는사람끼리 모였는데
팀원형님의 형수가 형님안계실때 여자친구 있냐
왜결혼안하냐 그럼 외로워서 어떻게사냐길래
저는 아무렇지않게 손으로 딸딸이치는 제스쳐를 웃으면서
보여줬더니 눈이 야릇하게 변하면서 웃더라구요
그러고나서 화장실갔다가 건물뒤에서 담배를 피는데
형수가쫓아와서 갑자기 팔짱을 옆에서 끼더니 귀에다 대고
누나가 한번줄까? 이러길래
제가 형수님 이러면 큰일나 이러고선 손목잡고 들어가려는데
내일 아침(공휴일임) 11시에 ㅇㅇ부대찌게로와(제 최애메뉴)
라고 하고 들어가는거에요
이게 무슨상황이지 하면서도 저는 다음날 아침 11시에
해장겸 부대찌게를 먹으러갔고 형님없이 형수만 나왔어오
부대찌게집 근처는 모텔이 골목마다 다있는곳이였어요
진짜나왔네? 하면서 밥먹는내내 별말없다가 먹고나서 형수가
이제 ㅇㅇ 먹으러가야겠다 하더니 모텔쪽으로 발을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래도되나싶으면서도 애안낳아서 날씬한몸매에
키도 170에 나이는 43이긴한데 동안이라 그렇게 안많이보여서
저도 안되는거알면서 들어갔어요
형수가 기다렸다는듯이 들어가다마자 옷다벗고 바로 씻으러갈게
하고선 씻고나왔고 저도 얼른 씻으라는거에요
씻고선 왔다니 무릎꿇고 제 자지를 빨더니 역시 어려서 딱딱하네
하면서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니 저를 침대로 데려가더니
얼른넣어달라는거에요. 저는 보빨을 좋아하는데 리드당해서
보빨도못하고 넣었더니 활어반응(?) 야설보면 그런말 많잖아요
갑자기 온몸을 뒤틀리는듯 하면서 엌엌거리고 자기야 더해줘
하면서 주체를못하더라구요
두번싸고나서 누나 우리이제어떻게하냐했더니
이제 저는 지꺼라는거에요
그러고나서 또 축구하고 형님을 뵜는데
형님이 잠깐 뒤로나오래요. 와 시박 너무쫄리는거에요
왜갑자기 부르지? 하고
뒤에따라가서 앉았더니 형님이 웃으면서 옆에 앉으래요
하는말이
누나 맛있었지?
온몸에 소름이..
원래 형수가 너 계속 먹고싶다해서 형이 먹으라한거야
잘했다 담엔 말하고먹어 이러는거에요
온몸에힘이다빠지면서 아무소리도못하고있었고
아 형님죄송해요 제가 미쳤었다고 남자가 못참았다니깐
담에 또 시간 내줄태니깐 누나좀 즐겁게해줘라
하고선 공차러가자고 먼저일어나시더리구요
네토공사(?) 당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