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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욕적인 플레이를
펼치다 부상으로 35경기만에
시즌아웃!


사실상 올해가 첫시즌과 다른없는
이정후  이정후도 4~5월
맹타를 치다가 MLB의 철저한
분석에 막히며 6~7월 두달을
고전하고 7월말 들어서 차츰차츰
살아나고 있네요!


초반 4할타를 치며 활약했던
김혜성도 약점 공약 당하며
주춤하고!


MLB 데뷔시즌 탈모까지 오며
라커룸서 줄담배를 피며
스트레스 받아했던 김하성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야구 잘하는
사람들이 모인 MLB의 벽이
그만큼이나 높습니다!
이정후도 야구 시작하면서
가장 큰 스트레스와 시련을
겪고 있다고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인터뷰도 했는데 그래도
차츰차츰 살아나는 모습 보기좋네요!


간지나는 등장곡으로 유명한
MLB 최고 마무리 디아즈와
9회말 상대해서 오라클 파크를
제외한 29개 구장서 홈런이 되는
큰 타구를 기록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맞는순간
홈런 같았는데 ㅠ ㅠ
펜스 상단에 맞고 튕겨나왔네요


이정후 동점 홈런의 순간 이였는데 아쉽!
억까들은 이정후 비난하고
몸값 못한다 지랄 하는데 ㅋ
이정후가 충분히 몸값 만큼은
활약해 주고 있다는게 현지 전문가및
샌프란시스코 구단 관계자 및
현지 팬들의 반응!



니들이 아무리 넷상에서 억카 해봤자
현지 팬들의 이정후 사랑은 실로
엄청남 샌프란시스코 유니폼 판매
압도적 1위에 이정후 팬클럽
후리건즈 까지 있고
거기다 이정후의 정후리 챈트는
정말!!!! 사실 이정후의 활약에 비해
이정후의 현지 팬들이 사랑은 과할 정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