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나 체칙
1991년 11월 4일(33세), 160cm, 51kg, 34B-24-33

서양 포른 배우중엔 작은 키지만 비율이 좋은데다가 재능도 있고
은퇴 할 때까지 수술 제모 문신을 거부한 자연파 배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우지만 너무 하드한게 흠이라면 흠.
주변에서 가슴 수술을 하면 엄청난 인기를 얻을거라며 갖은 회유, 설득, 압박을 했지만 안 했다.
어렸을 때 친부모와 헤어져 입양 위탁가정을 여러 곳 옮겨 다니며 성장. 그래서 스스로도 생활력이 강하다고 자부.
첫 경험은 위탁가정의 StepBro .. 얘네는 스텝(의붓)이 붙으면 그냥 남이라니까... ㄷㄷㄷ
체칙이라는 흔치 않은 이름때문에 세르비아계 난민 혼혈이라는 말이 있지만 본인은 답이 없다. 어린 시절과도 연관이 있을 듯...
포르노 배우. 스트리머로도 활동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드렉셀 대학교 생화학 전공.
드렉셀 대학은 잘 나가는 사립종합대학인데 미국 포른배우중에는 석,박사도 흔한지라 뭐... 2021년에 배우 생활을 은퇴하였다.

 --- 나무 인용

2000년대 중후반을 통틀어 최고의 매력을 가진 포르노 배우라는 현지의 평가를 받는 배우이다.
포르노 업계에 종사하기 전 플로리다 홀랜데일 비치 에 있는 Scarlett's Cabaret에서 스트립 댄서로 일했는데
그때 스카웃으로 한편만 찍어보자고 한게 최고의 인기 포르노 배우가 되어버렸다.
애널섹스, 더블 페네트레이션, 심지어 트리플 페네트레이션 등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하드계열 배우이다.
전매 특허는 단연코 딥쓰롯과 갱뱅이다. 얼굴에 침을 잔뜩 묻히며 펠라치오를 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다..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