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베트남 마사지사 (출장썰 추가)

어제 올린 게시글에 이어, 썰 더 풀어봅니다.
1차 마사지 중에, 통역 어플로 주고받은 메세지들은 이랬습니다.
1. 마사지 중 제가 손을 잡자,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2. 제가 "지금은 상사분들과 와서 안돼"라고 하니,
3. 제 허벅지를 강하게 누르며, 팔꿈치로 교묘하게 불알을 스칩니다.
4. 그후 이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핥아보고 싶어"
5. 여기서 제가 "밤 11시에 다시 올게. 팁은 3만원 줄게."
6. 이 친구는 "당신의 밀크티(정액)을 삼키려면, 돈이 더 필요해."
7. 그래서 제가 5만원을 제안하니,
8. 이 친구가 "오늘 오빠 아이를 임신할 준비가 됐다"라고 했어요
이후 11시에 VIP 서비스를 예약하고, 상사들 몰래 마사지샵에 들러
독방에서 물고, 빨고, 맛봤습니다. 성병이 걱정되서 콘돔을 꽂았으나,
21살 ㅂㅈ는 말그대로 영계탕 이상이더군요. 특히 엉덩이가 커서,
생전처음으로 현지처 삼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미치겠더라구요.
5만원이 정말 큰 돈이었던지, 본인 무릎닳도록 마사지방 바닥에 무릎
꿇은채로 거의 15분간 제 눈을 마주치며 애무하는 그 모습과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또 가고싶습니다 ^^
1차 마사지 중에, 통역 어플로 주고받은 메세지들은 이랬습니다.
1. 마사지 중 제가 손을 잡자,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2. 제가 "지금은 상사분들과 와서 안돼"라고 하니,
3. 제 허벅지를 강하게 누르며, 팔꿈치로 교묘하게 불알을 스칩니다.
4. 그후 이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핥아보고 싶어"
5. 여기서 제가 "밤 11시에 다시 올게. 팁은 3만원 줄게."
6. 이 친구는 "당신의 밀크티(정액)을 삼키려면, 돈이 더 필요해."
7. 그래서 제가 5만원을 제안하니,
8. 이 친구가 "오늘 오빠 아이를 임신할 준비가 됐다"라고 했어요
이후 11시에 VIP 서비스를 예약하고, 상사들 몰래 마사지샵에 들러
독방에서 물고, 빨고, 맛봤습니다. 성병이 걱정되서 콘돔을 꽂았으나,
21살 ㅂㅈ는 말그대로 영계탕 이상이더군요. 특히 엉덩이가 커서,
생전처음으로 현지처 삼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미치겠더라구요.
5만원이 정말 큰 돈이었던지, 본인 무릎닳도록 마사지방 바닥에 무릎
꿇은채로 거의 15분간 제 눈을 마주치며 애무하는 그 모습과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또 가고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