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발바닥도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시려나요?
드디어 여친이 생겪는데, 96인데 꽤 순진해서
촬영은 아직 못하네요ㅠ
사귀기 전 썸 단계에 여친 친구랑 셋이서 놀러갔었는데
여친친구는 복층 윗층에서 자고있을때
관계는 못하고 대신 입에다 사정은 허락하더라구요
역시 빨리고 빨린 걸레인가 했는데 막상
본 단계에서 보니 진짜 못하더라고요
입으로만 쫌 하고.. 뒷치기도 못하고 위에서도 못하고..
해달라는건 다해주긴 하는데 
 어떻게 조련을 해야할까요?
네토로서 살짝 아쉽네요 ㅠ

96년생 발바닥 치곤 깔끔하죠? 다른분들
20대 여친들 너무 대단하셔서 민망하지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