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바람일지 1탄(25.04.25~25.05.05)

오늘은 제가 2주간 출장간 동안 전남친에게
콘돔 10개를 써도 모자라 노콘으로 대준 여자친구의 바람일지를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참고: 여자친구는 어떠한 계기로 제 네토성향을 알게됐고
발기가 안될때마다 전남친을 반찬삼아 제 자지를 세워왔습니다.
여행에서 술이 취하니 그동안 있던 일을 다 말하더군요
그 계기도 나중에 써보겠습니다..
25.04.22
-전남친에게 카톡옴. 제가 나오는 프사를 안해놨기 때문에 연락이왔고
못이기는 척 연락했다고 합니다... 남친있다는건 이야기 안하고...
남친있는거 알았으면 연락안했을사람이라고 전남친을 감싸네요...
25.04.25~26
- 여자친구의 동네로 전남친이와서 술한잔
- 학교생활,취준생활 등 옛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떡각이 잡힘
- 이미 대학교때 수백번(3년연애)을 박고 박힌 본인의 자취방으로와서
폭풍섹스 시작
- 전남친이 즐겨쓰는 사가미 콘돔을 여자친구가 본인 돈으로 사옴
(저는 콘돔구매 항상 제 돈으로 했는데...)
- 금요일밤 동안 사가미 콘돔 3개 사용+ 입싸(저한테는 안해줌)
- 저는 못해준 오르가즘을 약 2년만에 느낌......
참고: 굵기는 저보다 1.5배정도 굵고 길이는 5cm 정도 더 길다하네요...
25.04.26~27
- 전남친이 다른 친구들 만나고 밤에 다시 옴
- 남은 사가미 콘돔 3개 다씀(화장한 상태에서 얼싸 1회)
- 다음날 아침, 전남친이 회사쪽으로 올라가야해서
시간이 없는데 여자친구가 개꼴려서 박을라함..
- 콘돔없이는 저한테는 절대 안대주는 여친인데 시간도 촉박하고
안전한날이라 밖에 싸면되니 노콘으로 했다함. 물론 당연히 질외사정
- 2달이 지난지금 임신 하지않았으니 질외사정으로 믿기로 했습니다...
1주차가 일단 그렇구요 너무길면 읽기힘드시니
2주차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