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오피스와입  둘다 회사에 월차를 쓰고
경북 영덕에 놀러를 갔습니다.
가는 길에 차에서 팬티를 벗기고 찍고나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카섹스(사진, 동영상을 못찍었음) 후

영덕에 도착 후 점심을 먹고
7번 국도에 있는 해수욕장 및 영덕 해맞이 공원 등등 들려서
처음으로 야노를 찍었습니다.

평소 모텔 빼곤 다른데에서 노출을 절대 안하는데
오늘은 신나서인지 보여달라고 하니 망설임없이
치마를 들추더군요.

그리고 보지를 만저 봤는데 흥분했는지 보지가 완전 젖었습니다.

앞으로 야노도 수시로 할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