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 익게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SRT타고 지방 출장 내려가는 2~3시간동안 풀발기 상태로 다녀왔습니다. 미팅전에 다급하게 방문드린 회사 화장실에서 급히 ㄸㄸㅇ로 해결하고, 평정심을 찾을 수 있었네요. 미팅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오늘 저를 발기시켰던 여성분을 AI로 구현해봤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오늘 제 각도에서 바라본 여성분의 모습이고요. (거의 똑같음) 두번째 사진은 이 여성분이 저를 유혹하는듯 바라보는 자세입니다. 하....이 여자분이 제 씨를 받아, 아이를 잉태해줬으면 좋겠네요. 내 아를 낳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