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여친이랑 같이 갔다가 꼴려서 얼싸한 썰

회사 사람 결혼식에 여친을 델고 갔다왔는데요
너무 일찍 가서 아직 한산하더라구요 오전 첫타임이기도 했고..
화장실 간다고 잠깐 여친은 로비에 세워놓고 급 응아;; 하고 나오는데, 여자쪽 하객인지 남자쪽 하객인지
저랑 비슷한 또래 남자들 다섯 명 정도가 화장실 앞에 있던 대기 의자에 앉아서 여친을 쳐다보면서 수다를 떨고 있더라구요? (저는 20대 후반 ㅎㅎ)
사알짝 NTR끼가 있는 저로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노?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조용히 뒤로 걸어가서 들어봤더니
- 야 너 여자 못먹은지 존나 오래되지 않았음? 저년 정도면 주먹?
- 안줘도 먹고 싶음 ㅎㅎ
- 근데 키 큰 년들은 보지가 존나 헐렁하지 않음?
- 사람마다 다름. 그리고 키 큰 년이 벗겨 놓으면 비주얼이 죽임
- 저년 골반이 커서 뒷치기 하면 존나 맛있겠음
뭐 이런 음담패설이더라구요 ㅎㅎ
뭔가 두근거리기도 하고;; 저도 참 변태새끼 맞는듯;;
어쨌든 제 자취방으로 돌아와서 바로 옷도 안벗기고 사까시를 시키고 얼싸를 해버렸네요
별로 야하진 않은데.. 하객복장 그대로 좆물을 뽑아내는 여친을 인증해봅니다 ㅎㅎㅎ
너무 일찍 가서 아직 한산하더라구요 오전 첫타임이기도 했고..
화장실 간다고 잠깐 여친은 로비에 세워놓고 급 응아;; 하고 나오는데, 여자쪽 하객인지 남자쪽 하객인지
저랑 비슷한 또래 남자들 다섯 명 정도가 화장실 앞에 있던 대기 의자에 앉아서 여친을 쳐다보면서 수다를 떨고 있더라구요? (저는 20대 후반 ㅎㅎ)
사알짝 NTR끼가 있는 저로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노?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조용히 뒤로 걸어가서 들어봤더니
- 야 너 여자 못먹은지 존나 오래되지 않았음? 저년 정도면 주먹?
- 안줘도 먹고 싶음 ㅎㅎ
- 근데 키 큰 년들은 보지가 존나 헐렁하지 않음?
- 사람마다 다름. 그리고 키 큰 년이 벗겨 놓으면 비주얼이 죽임
- 저년 골반이 커서 뒷치기 하면 존나 맛있겠음
뭐 이런 음담패설이더라구요 ㅎㅎ
뭔가 두근거리기도 하고;; 저도 참 변태새끼 맞는듯;;
어쨌든 제 자취방으로 돌아와서 바로 옷도 안벗기고 사까시를 시키고 얼싸를 해버렸네요
별로 야하진 않은데.. 하객복장 그대로 좆물을 뽑아내는 여친을 인증해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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