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피스 와이프7 (오늘-고속도로휴게소)

게시글 올리다가 오류나서
다시 올립니다.
오늘 각자 외근 간다고 둘이 뻥치고
바로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로 갔습니다.
가는 내내 제 자지를 물더니 휴게소 도착해서 보지를 만졌더니
완전 흥건하더군요
자지만 빨면 물이 잘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남편 자지도 빨아주냐 했더니
신혼 초 두세번 빨았는데
너무 작아서 그 이후론 안했다고 합니다 ㅎㅎ
(제 자지도 크지는 않는데...)
각설하고
도착 후 한참을 손가락으로 뒷보지를 쑤시고나서
마무리 섹스를.. 더워 죽을뻔 했네요ㅜㅜ
만난지 1년째인데
근무 도중 나가서 섹스 하긴 둘다 처음인데
근무 도중 활력소가 되는것 같다고
종종 이러자고 합니다 ㅋ
다시 올립니다.
오늘 각자 외근 간다고 둘이 뻥치고
바로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로 갔습니다.
가는 내내 제 자지를 물더니 휴게소 도착해서 보지를 만졌더니
완전 흥건하더군요
자지만 빨면 물이 잘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남편 자지도 빨아주냐 했더니
신혼 초 두세번 빨았는데
너무 작아서 그 이후론 안했다고 합니다 ㅎㅎ
(제 자지도 크지는 않는데...)
각설하고
도착 후 한참을 손가락으로 뒷보지를 쑤시고나서
마무리 섹스를.. 더워 죽을뻔 했네요ㅜㅜ
만난지 1년째인데
근무 도중 나가서 섹스 하긴 둘다 처음인데
근무 도중 활력소가 되는것 같다고
종종 이러자고 합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