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근황을 그나마 아는 유일한 출사 모델이 있죠

잘 살고 있고 행복해보여서 가끔 흐뭇하기도 합니다.

뭐 누구한테 피해주는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선택적인 직업?인거라

잘 살기를 누구보다 바랍니다.


그래도 가끔 그 시절 사진보면서 므흣해하는건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