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베트남으로 출장을 갔다가, 프리미엄 마사지샵에서 겪은 일도 남길겸, 제가 마사지받은 베트남 여자분과 최대한 비슷한 외모로 구현해봤습니다.
출장 복귀 전날밤, 상사분들과 미리 예약된 샵에 갔습니다. 애초에 퇴폐, 달림 생각 안하고 간거여서, 아무 생각없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이제 마사지 옷으로 갈아입고, 들어가보니, 왠걸..마사지사가 너무 예쁜겁니다 사진처럼..상사분들도 있는데, 조용히 받고 가야지 생각하며 받게 되었죠.
이 친구한테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예쁜 애가 한다고 생각하니, 대형 텐트가 마구마구 쳐지는 겁니다. 그순간, 이 친구가 쑥스럽게 웃으며 손이 허벅지 깊숙히 들어오며, 저를 테스트해보는 눈치가 들더군요. 그래서 이 친구의 오른손을 잡으며, 서로 손을 문대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본인 핸드폰으로 "네 아이스크림을 핥고 싶어"라고 저에게 말을 걸었고, 저는 지금은 안되니 2시간 지나서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2시간 뒤에 다시 와서, 아예 독방으로 저를 안내했고, 서로 간신히 신음을 참아내며 1시간동안 3번 발싸했습니다. 한화로 5만원 정도 팁으로 줬더니, 거의 노예 봉사 수준으로 열심히 해주더군요. 2천자 이하로 적어야해서 일단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