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의 첫 애널섹스 경험|애널 경험 SSUL - 애널개통공사 | 놀쟈 카페

카페정보
내정보

카페명 : 애널개통공사

매니저 : 17센치고래

개설일 : 2025-06-28

등급: 비회원

카페 회원이 아닙니다.
가입 후 이용하세요.

주인장의 첫 애널섹스 경험

17센치고래 220 14 0
늘 야동을 보며 수없이 공부했지만 유독 애널 작품은 관심이 가질 않았다
에이즈라는 질병과 여러 성병들도 무서웠고
굳이 보지가 있는데 애널을 쑤실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러다가 쓰리썸과 갱뱅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그전까진 국산작품 위주로 봤음)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걸레같은 년들의 입 보지 애널 모든 구멍을 자지로 채워주면
이년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그리고 2015년 겨울 외국인 여친을 사귀면서 처음으로 애널을 개통해보자고 생각했다
이년은 중앙아시아 출신인데 섹스 경험이 한명밖에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 사까시 교육 섹스 교육부터 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섹스의 맛을 알았을때 지속적으로 애널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애널 섹스는 보지로 하는 섹스랑은 다른 느낌이다.
애널 섹스하면 남자가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애널 섹스하면 너도 새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지속적으로 애널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었고 애널 섹스 영상과 쓰리썸 DP영상을 같이 봤다

처음에는 애널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지속적인 이야기와 관심도를 보고 결국 애널을 시도해보자고 했다

먼저 애널 섹스전 원칙을 정했다
반드시 관장을 할것! 그리고 관장약은 반드시 내가 애널에 직접 넣어줄것!
그리고 반드시 콘돔을 착용할 것 반드시 러브젤을 듬뿍 쓸것

고양이 자세를 하게하고 뒷치기를 하다가 관장약을 꺼내어 애널에 주입했다
그리고 최대한 참게한 후 화장실에서 관장을 하고 물로 깨끗이 씻게 했다

관장약을 넣을때도 여자들은 변비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장해서 장 청소해주면 좋다고 설명하며 해줬다
그리고 관장하고 씻으면 애널 섹스해도 냄새가 전혀나지 않고 변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 안심하라고 설명해주었다

대부분 여자들은 통증에 대한 두려움과 어색함보다 변에대한 불쾌함 수치감이 크다

그렇게 관장을 마치고 애널 플러그에 콘돔을 씌우고 러브젤을 듬뿍 발라 애널에 삽입했다

처음에 넣을때는 힘이 잔뜩 들어가고 무서워서 애널 플러그 넣는것도 아파하고 힘들어했다
그때 괜찮아 힘빼라는 말과 동시에 적당한 압력으로 강제로 밀어넣었다
실제로 계속 조마조마하면서 안밀어넣으면 아프기만하고 들어가지 않는다
순간 쏙 들어가면 그다음부터는 금방 통증이 진정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뒷치기를 하면서 계속 애널 플러그에 자극을 주었다

그렇게 한참을 한뒤 애널이 익숙해진것을 느끼고 살짝 당기고 넣고를 반복하였다

그 감각이 더이상 낯설지 않을때 과감하게 애널 플러그를 제거하고
라텍스 장갑을 끼고 손가락 한개를 넣어서 움직이고 두개를 넣어서 움직였다
그때도 보지에는 자지를 꽂아두고 동시에 구멍이 채워질때의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각인 시켰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귀두가 굵고 자지가 큰편이라 발기상태로 넣긴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발기가 풀렸을때 손가락으로 귀두를 애널 플러그 넣듯이 강제로 밀어 넣었다

귀두가 들어갈때 힘을 줘서 힘들었지만 밀어넣고 가만히 기다렸다

이때 남자의 반응이 정말 중요하다

아무 느낌이 안나도 와 너무 좋다 신기하다 꿈만 같다 등등의 반응을하면
여자들은 긴장을 풀고 내가 이 남자에게 만족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면서 좋다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발기가 되면(서서히 차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안아픈지 물으면서 나는 지금 너무 좋고 너무 쪼이고 입이랑 보지랑은 완전히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핸다

서서히 움직이면서 미칠것같다는 반응과 신음을 내다보니 이 년도 서서히 적응을 하고 아파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느끼고 보지에 물이 차올랐다

그렇게 첫 애널 이후에도 나는 꾸준히 애널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해보고싶다는 말을 했었고

사귀는 1년 6개월동안(다시 자기나라로 돌아가게되어)
매번 애널 섹스를 했다

그년의 첫 애널개통을 시작으로 나는 파트너들의 애널을 개통하기 시작했고
애널의 참 맛을 느꼈다

그리고 그렇게 애널개통공사라는 카페를 만들게 되었고
이제 앞으로 여태 애널 경험 썰들과 함께
여러분들도 함께 애널개통공사의 일원으로 애널을 즐기며 썰들과 영상들 사진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신고
5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0
0